“오늘 당진시 투자유치설명회에 잘 오셨다는 생각이 드십니까?”라는 말에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진에 그 기회가 와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당진은 이제 수도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난  당진, 당진에 투자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했습니다. 당진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당진시 투자유치설명회는 그야말로 대단한 열기를 보였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무슨 투자유치 설명회냐’고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당진의 매력을 한껏 자랑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 버핏은 뉴욕타임즈 기고에서 “다른 투자자들이 탐욕을 내고 덤벼들 때는 두려워해야 하고, 그들이 두려워 할 때는 탐욕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역발상 투자 지론을 강조한 말입니다.

이날 참석하신 6개국 대사와 참사관을 비롯한 투자자, 기업가 분들은 이러한 역발상을 이해하고 당진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자리가 부족해 자리를 추가, 추가해서 회관이 빈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자료를 받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찾아와 그 열기를 전했습니다.

매킨지는 “경제위기 동안 망하는 회사보다 경제 위기가 끝난 후 망하는 회사가 많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움츠렸다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되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이 당진에 투자할 때입니다.

당진은 입지조건이나 교통, 물류비용 등 어떤 것에서도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하시는 분들은 당진을 가장 선호하는 도시, 미래의 도시로 꼽고 있습니다. 투자하고 싶은 도시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당진에 대한 열기를 투자유치로 이어가기 위해 당진시민은 기업이 살아야 당진이 발전한다는 친 기업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기풍 대혁신을 통해 당진시민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벌고 함께 나누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행정, 기업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역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돕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친환경 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생산된 제품의 판매에도 시가 나설 것입니다. 공공부분에서도 지역의 중소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할 것입니다. 지역 업체에 일감을 주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의 조치도 취했습니다. 어느 도시보다 기업하기 좋은 당진을 위해 공무원의 의식도 바꿨습니다. 이제 당진은 한국경제의 교두보가 되고, 당진에서 기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화를 만들어 나갈 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

당진으로 오십시오. 당진은 기업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참석하셨던 기업하시는 분들과 지역 인사 여러분,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당진에서 늘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