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달 21일 11시30분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에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 전화금융사기로 2억2천만원을 가로챈 일당 국내총책 김모 씨(45세) 등 11명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사기단은 중국총책과 인출책, 국내총책, 운반책, 통장판매자, 모집책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2011년 11월부터 12월7일 사이 중국총책이 중국 콜센터에서 조선족을 고용해 전화로 국내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대검찰청 금융수사과를 사칭해 ㅁ모 씨(55, 송악)등 4명에게 총 2억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