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11월 3일부터 18일 사이 충남·충북·경기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휴대폰 매장에 침입해 휴대폰을 훔쳐 팔아온 A씨(25세·전과4범)등 4명과 장물을 매입한 B씨를 특수절도 및 장물취득 혐의로 지난달 25일 전원 검거(구속4명, 불구속1명)했다. 총 10회 걸쳐 휴대전화기 73대(시가 약 50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 수사 중이다. 경찰서 측은 매장 출입문(강화유리문) 시정장치에 대해 이중 잠금 장치 등 보완을 강화하고 고가의 휴대폰은 매장 이외에 다른 안전한 곳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