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15일 오전 2시경 행정동 도로에서 허모(24)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7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2살 정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허 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허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