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내동 가원 웨딩홀 건너편 공사현장 앞 도로변에 심어진 가로수 5그루가 고사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뿌리 주변의 흙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제초제 성분이 발견돼 누군가 고의로 나무를 죽이려 한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병구 산림축산과 공원녹지팀장은 “가원 앞에 나무가 죽어간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뿌리 주변의 토질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제초제 성분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훼손된 나무는 수령이 수십년은 족히 되는 크기로 중앙2길을 따라 가로변에 심어져 있다. 이 중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건물 앞에 심어진 나무를 중심으로 5그루가 훼손된 상태다. 당진경찰서 지능수사팀은 증인을 확보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보 : 당진경찰서 지능수사팀 357-9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