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당선의 영광을 얻고 당진시의회 제6대 의원으로 임무를 시작해 원 구성과 함께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이란 막중한 자리에 선출되어 개인으로는 영광이면서 또한 막중한 책임감과 초선의원으로서 부담을 느끼게 했습니다.

저는 석문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주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당진시에 이주 또는 신축공장 건축 등 어려운 문제점과 각종 현안 문제가 가로놓여 있는 중요한 시기에 산업건설위원장 자리는 순탄하지 않는 자리라 예상하고 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의원 직을 시작하기 전부터 주민과의 대화의 정치를 꾸준히 실행에 옮기며 준비를 해왔습니다. 당진시민이 바라는 의회는 일하는 의원, 시민을 위해 작은 것부터 보살피는 의원, 시민과 대화를 많이 하는 의원이 되어 달라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추진했습니다. 우선 농민단체와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농민의 날 제정과 각 단체마다 실시하던 행사를 통합해 11월11일에 농민의날에 통합해서 행사를 치르기로 합의하였으며 운송조합 회원님과 2회에 걸쳐 회의를 통해 시민의 발이 되는 택시영업 방법과 불법 영업하는 자가용 영업행위 단속과 택시 증차 협의 등 시민의 발을 편하게 하기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석문간척지 수도작 경작을 위해 농림식품부를 농민단체 임원님들을 모시고 항의 방문하였으며 산업건설 위원님과 전라도 해남 산이면 현장방문 실사를 하고 석문간척지 타작물 재배 불합리성을 중앙부처에 항의 서한문 발송 등 수도작 재배를 위해 노력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당진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상인들의 의견, 시민들의 의견, 집행부의 의견을 조율하고자 의회사무실에서 많은 의견을 청취해 앞으로 시장개발에 반영하도록 하였으며 전라도 강진군 벤치마킹, 서천군 어시장 방문, 농산물유통센터 벤치마킹, 완주농협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했으며 장고항 국가어항 지정에 따른 선진지 항구 견학 등 당진에 현안 사업을 위해 본위원회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였고 구도심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현지 방문을 통해 문제점을 청취해 집행부에 건의함은 물론 산업건설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더더욱 시민의 대변자로서 언제나 뜻을 함께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산업건설위원장 임기 동안 다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당진시장 문제는 집행부와 당진시장 상인대표, 각계각층 인사, 특히 소비자 단체분들과 대화를 통해 소비자가 제일 좋아하는 시장으로 개발되도록 노력하고자 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를 도와 2년 동안 수고하신 인효식, 이은규, 김명선, 양창모, 김석준 의원께 감사드리며 격려를 해주신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저의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 당진시장의 현대화 개발사업의 관심은 계속될 것이며 앞으로 여러분들의 뜻과 생각을 잊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