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지원사업 실적발표회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개발한 음식을 만들어 선보였다.
농촌생활지원사업 실적발표회에서 생활개선회원들이 개발한 음식을 만들어 선보였다.

‘2012 농촌생활자원사업 실적발표회’가 지난 6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농촌생활자원사업 성과를 전시, 홍보하는 자리로 생활개선회원, 농산물가공·식문화·전통생활문화 등 생활자원 사업 교육생, 시범사업 농가, 소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녹색 식생활 음식 7종과 가양주 시식회, 청삼대중화를 위해 청삼씨유로 만든 입술보호제인 립밤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허영희 생활개선회장이 생활개선회원들이 모은 ‘사랑의 농산물’을 당진시립 노인요양원(원장 선오스님)에 전달했다.

당진시생활개선회 과제학습으로 교육하는 난타, 스포츠댄스, 기공체조 시범과 농촌활력화 마을 과제학습으로 대호지면 송전리와 도이1리의 실버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우수생활개선회원으로 고광숙, 조연호, 인옥수, 이명자, 김강녀, 이향순, 허주순, 이월자, 염애자, 이효민, 이경숙, 정유희 회원이 이철환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날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인 ▲농작업 환경개선을 위한 농작업 편이장비 2종 ▲녹색 식생활·외식산업 모델로 개발된 음식 20종 ▲가양주 등 우리술·막걸리 소비촉진 및 고급화를 위한 술병·술잔작품 6종과 당진시판제품 5종 ▲당진 청삼 의상 및 제품 20종과 청삼 천연화장품 등 청삼특성화 제품 12종 ▲농촌체험 관련 상품 ▲천연염색, 규방공예 등 전통생활 문화교육 제품 ▲생활개선회 교육 및 활동성과 등이 전시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