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눈 녹았는가 하였더니

소들평야는 검은 평야 되었네

트랙터 이앙기 기계소리

이십여일 통통이더니

어느새 소들뜰

새파란 옥답이 되었네

“힘들지만 묵묵히 일하시는 농어민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더위가 지나면 풍년이 오겠지요”

(이종상 작가가 농어민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

이종상 시인

- 우강면 원치리 거주

- 새마을우강독서동아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