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맞아 당진시청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대학생들과 이철환 시장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6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마친 55명의 대학생들이 당진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이철환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일을 하며 느낀 소감과 개선점 등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환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마음에 독초가 아닌 약초를 키우고, 함께 하는 사람에게 웃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길 선배로서 조언한다”며 “젊음이 항상 있을 것처럼 여기지 말고 청춘의 때에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인생을 개척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드림스타트센터의 협소한 장소 문제, 국제협력 확대,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과 교육 필요성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적된 사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