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 의원출무일에서 시의원들이 기획예산담당관, 안전행정과, 도로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 실과의 당면업무를 보고 받고 있다.
▲ 당진시의회 의원출무일에서 시의원들이 기획예산담당관, 안전행정과, 도로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 실과의 당면업무를 보고 받고 있다.

2014년 당진시의회(의장 박장화) 첫 의원출무일이 지난 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출무일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안전행정과, 도로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 부서에 대한 당면업무보고가 진행됐다. 기획예산담당관에서는 201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간주처리 예산 처리 결과를 비롯해 안전행정과 당진시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조례 제정 건, 당진시 이·통장 임명에 관한 규칙 개정 검토 건을 보고했다.

이어 도로과에서는 당진시도시계획도로(롯데마트∼송산) 개설공사 추진 현황 및 추진계획과 남산육교(교량) 승상 및 보수·보강공사 추진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등에 대해 보고했다.

박장화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해 여러 의원들의 협조 하에 의회활동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당진시의회 후반기를 맞아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회기운영과 시정에 대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의회의 역할이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개 실과 중 도로과에 대한 의원들의 민원성 질문도 함께 이어졌다.

■도로과

이종윤 의원

석문산단 진입로와 38번 국도가 연결되는 부분의 교통표지판이 엉뚱하게 돼있는 곳이 많다.

도로과 김원호 과장

국토관리청에서 공사를 진행한 부분이며 내용을 파악 후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인효식 의원

남원포 제이테크 공사현장에 설치된 임시도로는 대형 및 중형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차가 지나갈 수 있는 위치에 허가가 이뤄져야 한다. 차량이 다닐 수 없는 여건에서는 다른 도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도로가 망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진다. 형식적인 임시도로 설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로과 김원호 과장

공문을 보내 임시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