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적서리에서 한방장수 건강마을 선포식이 진행됐다.
▲ 지난 11일 적서리에서 한방장수 건강마을 선포식이 진행됐다.

대호지면 적서리가 한방장수 건강마을 제7호로 선정돼 지난 11일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선포식을 진행했다.

당진시 보건소(소장 송기철)가 추진하고 있는 한방장수 건강마을은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하고,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 중 마을 주민들의 의지가 높은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민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제7호 한방장수 건강마을로 지정된 적서리는 178가구, 394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사 1명, 한방보조인력 1명, 보건진료소 1명, 한방건강지도자 4명, 외부강사 1명 등을 투입해 한방뿐만 아니라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한방장수마을 우수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전한방병원과 연계해 중풍조기검진을 실시해 주민 의료비 절감 효과와 함께 우울증과 관절통증 등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