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를 시민들이 힘을 합쳐 초기에 진압해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 경 송산면 도문리 능안생태공원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29명의 송산전담의용소방대원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날 화재는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번진 불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씨가 빠르게 봉화산 정상으로 번졌다. 이에 출동 메세지를 받은 송산전담의용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도착해 초기에 진압해 큰 불을 막아냈다.
이달용 부대장은 “대보름을 맞아 대원들이 소방청사에서 대기 근무를 하던 중 출동 메시지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했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보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전 8시 30분 경 원당동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칫 인근 창고까지 번질 경우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였으나 당진소방대원과 의소대원이 힘을 합쳐 화재를 진압했다. 이들은 빠르게 퍼지고 있는 화재를 방지하는데 노력하며 굴착기 등을 지원해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했다.
당진소방서에서는 경찰과 함께 목격자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