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 매산리와 평택·당진항 서부두를 연결하는 신평-내항 간 연육교 건설 사업에 대해 해양수산부가 오는 7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신평-내항 간 연육교 건설 사업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 최종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 결과는 연육교 건설 사업이 비용 대비 편익에서 충분한 경제성이 있다는 중간보고회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종결과가 나온 후 오는 7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평-내항 간 연육교 건설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청결과는 기획재정부의 심사를 거쳐 10월경 최종 확정된다.

김 의원은 “신평-내항 간 연육교 건설 사업은 평택·당진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