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원들이 합송하고 있는 모습
▲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원들이 합송하고 있는 모습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회장 김명회)가 제100회 기념 당진시낭송회 ‘시의 향기 품어 나르고’를 지난달 24일 열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열린 제100회 기념 당진시낭송회에서는 그동안의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회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 <진달래 꽃>, <아리랑>을 합송했다. 또한 홍순조 원당초등학교 수석교사의 공연과 다문화가족인 신나라 씨와 테리 씨의 특별 시낭송 공연, 시낭송의 밤 영상 감상 등이 이뤄졌다.

김명회 회장은 “10여 년 동안 시낭송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당진시민 정서 함양에 이바지한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시낭송회 모임이 100회를 맞이했다”며 “시 본연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하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