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추모하는 당진사람들(집행위원장 이상우)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오월, 당진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당진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민중가요 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신재창 씨를 비롯해 김동은·심문원·김희수 씨 등이 공연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어기구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최근 국가보훈처의 제창 불허로 논란이 일었던 ‘임을 위한 행진곡’과 ‘5월의 노래’ 등을 함께 불렀다.

이밖에 5.18광주민주화운동 및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전, 포토존, 세월호 리본 배부 및 서명운동, 책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