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천강환, 이하 무공수훈자회)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평화대사협의회·UPF 당진시협의회(회장 강연식, 이하 평화대사협의회)가 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를 위해 상호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무공수훈자회와 평화대사협의회는 지난 2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내 무공수훈자회 사무실에서 MOU 체결식을 갖고, 제5 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 운동을 함께 전개하고, 남북통일시대를 대비한 통일준비국민위원 운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회원교류 및 연대활동으로 피스로드 글로벌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UN 사무국은 현재 미국 뉴욕을 비롯해 스위스 제네바와 오스트리아 빈, 케냐 나이로비에 설치돼 있다. 그러나 UN 회원국 193개국 가운데 54개국이 아시아 회원국이지만 아시아 지역에는 UN사무국이 설치돼 있지 않아, 전국에서 한국 유치를 기원하며 100만 명 서명운동을 벌여 UN에 전달하기도 했다.
강연식 회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UN 사무국 한국 유치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공수훈자회원들 또한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세계평화를 유지하는데 더욱 관심을 갖고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강환 회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힘을 모아 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에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