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환 / 도의용소방연합회 회장

“1만여 충남대원의 복지향상위해 힘쓰겠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충남주민들의 재산과 인명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연합회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18일 대전에서 열린 충남도의용소방연합회장 선출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인목환(57세)회장.

현재 당진군 의용소방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인회장은 더 큰 책임과 임무가 자신에게 주어져 너무 벅차지만 그래도 일단 맡은 책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른 경선후보자들로 인해 단독출마로 이끌기까지 선거기간이 힘들었다는 인회장은 제5대 충남연합회장으로 ‘1만여 충남의소대원의 복지향상’을 가장 먼저 이루고자 한다.

소방장비를 보강하고 소방대 유니폼을 제공해주는등 대원들의 후생복지시설 확충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또한 소방장비의 현대화등을 위해서도 내무부와 상의해 현실적인 대안책을 찾겠다고 말한다.

3년 임기동안 충남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인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5월 충남도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