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12대 구자생 회장이 이임하고 13대 김성권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구자생 이임회장이 김성권 취임회장에게 노인회기를 전달하며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국회의원, 당진시가 구자생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참사랑복지재단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사무국에서 재직기념패와 함께 꽃다발을 증정했다.
구자생 이임회장은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다는 말처럼 노인회 취업지원센터장에서 회장 이임까지 지난 15년의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며 “그동안 도움을 준 동료 회원과 지역 내 기관 관계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회 임원은 추후 구성될 예정이다.

취임인터뷰 김성권 취임회장
“충효정신 계승 위해 노력”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권 노인회장은 “노인들은 전쟁 통에 태어나 초근목피의 절대 가난 속에서 살며 피나는 눈물로 노력한 끝에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노인은 충분히 존경받고 보상받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미력하지만 최선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지원비를 늘리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충효정신 계승을 위한 사업을 실시해 노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존경받는 노인 상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