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당진군 의용소방대원 수련다짐 및 경연대회

제3회 당진군 의용소방대원 수련다짐 및 경연대회가 지난 1일 1천5백여명의 의용소방대원, 부녀의용소방대원 가족이 모인 가운데 고대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김낙성 군수를 비롯 이상의 서산소방서장, 도의원, 군의원등 각계단체장과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당진읍 의용소방대를 선두로 읍면별 소방대원의 절도있는 선수입장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 이어진 신평의소대의 속도방수시범 및 수관연장계주시범은 지역주민의 안녕과 재산보호를 위해 의소대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인목환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8년여만에 경연대회를 열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2천여 소방대원의 화합을 다지는 대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열리던 전국경연대회에서 당진군이 5연패를 차지하는 위력을 과시하자 다시 전국대회에서 군대회로 전환되어 열린 이날 경연대회는 400mㆍ800m 계주와 족구, 줄다리기, 피구 등의 경기로 진행이 됐으며 대원들의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기자랑 시간도 가졌다.

■수상자명단 △군수표창패:이병덕(순성의소대 서무반장), 김서경(송악의소대 사업반장), 조옥분(합덕부녀의소대 구호반장) △충남소방본부장 표창패:이재식(신평의소대장) △군의회의장 공로패:윤창주(당진의소대) △서산소방서장표창패:백승세(석문의소대 총무부장) △연합회장 공로패:안효승(송산의소대)

■경기결과 △종합우승:신평 △2위:합덕 △3위:송악 △우수부녀대:합덕부녀의소대 △장려상:우강 △질서상:면천 △단합상: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