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공단 폐기물 처리업체 반대

고대공단내 지정폐기물 처리업체 입주계획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송악면 주민들이 오는 7월 1일 허가청인 금강환경관리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6일 결성된 고대공단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및 부곡공단 쓰레기 소각장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김천환)가 주관하는 이날 방문에서 주민들은 현재 고대공단 입주예정인 지정폐기물 처리업체 (주)한미환경의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금강환경관리청에 반대의지를 분명히 밝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대ㆍ부곡공단의 분양 담당기관인 토지공사 아산만 직할사업단에도 들러 항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