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로타리클럽 김 필 호 신임회장

합덕로타리클럽 김필호(53세, 충남자동차공업사 대표) 신임회장은 올해로 클럽 입회 11년째를 맞고 있으며 평회원 시절에도 주회에는 반드시 참석하는 모범 로타리안이었다.

“어려울 때라 봉사단체의 장을 맡게 된 것이 부담되지만 오래전부터 각오는 하고 있었다”며 짤막하게 소감을 대신하는 그는 “52명의 회원이 모두 모범회원이 될 수 있도록 클럽활동에 참여의 계기를 부여하고 가족같은 클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덕클럽은 올해 서야중고등학교에 인터랙트를 결성할 계획이며, 자연보호활동을 겸하는 고적답사와 영부인회의 활성화, 신입회원 영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지역에서 신망이 높은 분들을 회원으로 적극 영입해 클럽활동의 질적성장을 꾀해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사업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회원 모두 한마음이 되어 클럽활동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가급적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