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1 · 지역사회 · 이지혜
[독거노인 손석희 할머니의 겨울나기] “다른 사람에게 폐 안 끼치는게 소원이지”
지난 15일 당진읍 계성리에 홀로 사는 손석희(85) 할머니 집을 찾았다. 근처에서 집을 찾지 못해 연락을 했더니 기다리라며 뛰어 나오신다. 몇 발자국 되지 않는 걸음인데 숨을 헐떡이셨다. 손 할머니는 “심장이 안 좋아서 얼마 전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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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건 · '사는'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0 / 10쪽
2008.01.21 · 지역사회 · 이지혜
지난 15일 당진읍 계성리에 홀로 사는 손석희(85) 할머니 집을 찾았다. 근처에서 집을 찾지 못해 연락을 했더니 기다리라며 뛰어 나오신다. 몇 발자국 되지 않는 걸음인데 숨을 헐떡이셨다. 손 할머니는 “심장이 안 좋아서 얼마 전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
2008.01.21 · 지역사회 · 김기연
… 숙식을 해결하곤 한다. 그러나 원래 주민들 중에도 이들과 큰 차이없이 사는 경우도 많다. 고대1리의 이길원 이장은 “독거노인들이나 자녀들 없이 사는 내외만 사는 노인들의 삶은 어렵다는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며 “노인들은 현대제철과 동부제강의 거대…
2008.01.14 · 문화·교육 · 전수진
…다. 예술단 어울림의 역할은 말 그대로 어울림이다. 한국에, 당진에 와 사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을 따르라고 할 수 없다. 많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을 찾는 시점에 이들이 한국과 어울려 살고 싶은 소망을 그대로 담고 있다. 앞으로 어울림은 각 …
2008.01.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모님 선물 등을 지원 10일과 12일 각각 출국하게 되었다. 정미면에 사는 레티거도안셩씨(26세)는 결혼한지 3년만에 친정인 베트남에 가게 돼 너무 기쁘고 손녀를 보고 뿌듯해할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올해 국…
2008.01.07 · 문화·교육 · 최운연
… 19만 8000㎡(6만평)의 농사를 짓고 있다는 김씨는 “어렵지만 벼농사는 아직까지 괜찮다”며 “벼 농사 이외에도 볏짚을 묶어 판매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왜목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회 조덕행 위원장 “왜목을 잊지 않아준 분들께 감사” “예년에 비해…
2008.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안타까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나름대로 사는 방법을 연구하고 터득하며 매사에 지혜롭고 부가가치가 있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첫째도 경쟁이요, 둘째도 경쟁인 이 각박한 사회에서 낙…
2008.01.07 · 인물·동정 · 김기연
합덕읍 소소리에 사는 박영희 학생(가명, 합덕여중)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지난 6월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는 손녀가 걱정돼 경찰서에 신고한 할머니. 신고를 받은 합덕지구대 한상우(29) 순경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즉시 찾아나섰다. 그 과정…
2008.01.07 · 지역사회 · 최운연
…인회장은 “아마 월곡리가 송악면에서 제일 영세한 마을일 것”이라며 “혼사사는 이들도 많고 남의 집에 얹혀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정부에서 대책을 세워줘야 해.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무얼해 먹고 살겠어. 무조건 나가라고 하면 다 …
2008.01.07 · 산업·경제 · 최운연
…벽 한쪽에 최씨의 고희연때 찍은 사진이 걸려 있었다. 최씨는 “자식들이 사는게 힘들어서 환갑은 그냥 넘기고 고희연때 찍은 사진”이라며 “사진관에서 찍어준 사진”이라고 말했다. 최씨부부는 7남매를 두고 있다고 했다. 지난 세월 먹고 사는게 힘들어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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