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무술년, 행복한 당진이 시작되는 해가 되길
… 경제적 손실과 정치적 불안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권력과 지도자가 얼마나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지를 촛불을 들며 절실히 느꼈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편 가르지 않고 금수저, 흙수저 차별하지 않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7건 · '우리는 아이' · 최근 기사부터10 / 28쪽
2018.0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경제적 손실과 정치적 불안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권력과 지도자가 얼마나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지를 촛불을 들며 절실히 느꼈습니다. 더 이상 국민을 편 가르지 않고 금수저, 흙수저 차별하지 않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둥이가 하는 폭발은 모두 몸 안에 둘 수 없는 불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화장실이라는 곳을 만들어 그곳에서 궁둥이가 마음껏 폭발하도록 해준다. 그런데 얼굴은 궁둥이처럼 폭발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은 사람이라는 대상 앞에서 폭발하…
2018.01.01 · 인물·동정 · 김예나
…데, 그때 할아버지의 소원이 내가 결혼해 손주를 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결혼한 지 10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아이를 간절히 원해서 그런지, 임신이 잘 되지 않았다. 어렵게 우리는 큰딸 정숙이를 낳고, 5년 후 큰아들 상용이를, 또 5년 후 막…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니다. 우리가 성탄절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로 성탄절을 기리고 있지만 그 핵심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降生)’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이 세상을 구원하…
2017.12.17 · 지역사회 · 김예나
…위치한 평화예식장에서 식을 올렸다. 이때만 해도 다들 한복을 입었지만, 우리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요즘의 웨딩드레스와는 디자인이 너무 다르다. 이때는 웨딩드레스에 어떤 무늬도 없었다. 지인의 소개로 서산시 인지면 출신의 아내를 만났다. 우리…
2017.12.02 · 문화·교육 · 김예나
…리에 살고 있다. 네 번째 사진은 나와 아내, 두 딸과 찍은 사진이다. 우리는 슬하에 3남매를 뒀다. 딸 두 명과 아들 한 명을 낳아 길렀다. 아마 이 사진은 아들이 찍어준 사진인 것 같다. 현재 자녀들은 대전과 세종에서 살고 있으며 손주 7명을 우리…
2017.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학교폭력 왕따, 자살 등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는 ‘진정 행복한가?’를 되내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의 정(情)과 주거지 문제해결의 대안을 주민 스스로 찾고자 하는 것이다. “마을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은 모…
2017.10.21 · 지역사회 · 장재광
…세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울러, 페북스타와 좋아요가 뭐기에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죄의식도 집어 던진 채 자랑스러워하며 이런 악행을 더욱 더 타인에게 어필하는 걸까? 비단, 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팔로잉을 한 몸에 받고자 주작(없는…
2017.10.13 · 정책·행정 · 김예나
…약 한국사회가 달라지면 나는 동성애자이지만 성소수자가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살 것인가 생각해봐야 한다.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해서 동성애자 없어지진 않는다. 동성애자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회는 만들 수 있다. 그것은 동성애자가 없는 …
2017.09.15 · 문화·교육 · 김예나
… 할아버지 덕에 나는 배고픔 없이 자랐다. 당시 보리밥도 없던 시절에도 우리는 쌀밥을 먹고 자랐다. 요즘 나는 컴퓨터 시험을 앞두고 있어 바쁘다. 오는 10월 건양대학교에서 IT경진대회가 있어 준비하고 있다. 2014년 6월에 당진정보고에서 ITQ(국…
2017.08.20 · 지역사회 · 김예나
…나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가족들도 내가 많이 찍어주곤 했다. 특히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었다. 최근에는 농사일하랴 지도자 생활하랴 바빠서 사진 찍는 것이 뜸하다. 두 번째 사진은 조금초등학교 43회 동창회 때 찍은 사진이다. 맨 앞줄 오른쪽에서 …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할수록 속은 쓰리고 배가 고팠다. 그때 마침 어린아이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를 가지고 왔다. 삶은 고구마의 냄새가 새삼 반가웠다. 심부름만 하고 나갈 줄 알았던 여자아이가 방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맞선자리니 점잖게 먹어야…
2017.06.10 · 문화·교육 · 김예나
…만 깨어있는 사람은 놀라운 창조력으로 신세계를 향해 나아갑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갈망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훈진 교수는 ·서울예고, 독일 뮌헨시립음대 학사 및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졸업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고등음악원…
2017.05.08 · 문화·교육 · 이영민
…기 위해 모국어를 배우는 원리로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아이가 공부하려 애쓰지 않아도 언어를 배우듯 주변 소리에 의해 자연스레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연극교육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최 대표는 본인만의 방식을 더해…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왔다. ‘가정’, 참으로 행복하고 삶에 활기가 넘치는 집단이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변화가 만들어준 덕에 좋은 것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없는 것 없이, 가지고 싶은 것 없이 다 갖고 있다. 심지어 각자 개인 휴대폰까지 없는 사람이 없다. 불과 몇 …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내로 견디면서도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
2017.03.17 · 문화·교육 · 김예나
…전문상담 순회교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상담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전문상담교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상담교사로 활동하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 실장이 근무하고 있는 Wee센터는 당진교…
2017.03.10 · 지역사회 · 김예나
…째, 셋째 동생들과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 속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나다. 나는 여섯 자매 중 맏딸로 태어났다. 맨 왼쪽에 있는 아이가 셋째 동생인데, 딸 밖에 없다보니 부모님은 동생을 아들처럼 꾸며놓곤 하셨다. 이후로도 아들을 원하셨…
2017.03.04 · 문화·교육 · 이영민
엄마 품에서 마냥 아기일 것만 같던 아이들이 어느덧 자라 입학했다. 지난 2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당진초등학교 1학년 3반 아이들의 얼굴에는 옅은 긴장감과 함께 즐거운 설렘이 가득했다.
2017.0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적인 준비를 못한 채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아파도 너무 아픈 청년들은 아이를 낳기 싫은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다. 청년들의 경제적 문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노동사회연구소의 자료도 여실히 보여준다. 자료에 따르면 임금하위 10%에 속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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