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만히 있으라
…려내지 못한 채 35일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온 나라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형상도 알아보기 힘든 시신을 찾는 것 만으로도 감격해야 하는 기막힌 현장을 지켜보는 가슴은 국가에 대한 실망감으로, 사회에 대한 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55건 · '되는 없는'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1 / 28쪽
2014.05.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려내지 못한 채 35일을 그렇게 지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온 나라가 할 말을 잃었습니다. 형상도 알아보기 힘든 시신을 찾는 것 만으로도 감격해야 하는 기막힌 현장을 지켜보는 가슴은 국가에 대한 실망감으로, 사회에 대한 불…
2014.05.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집권여당의 반대와 우여곡절 끝에 결국 현행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보호차원에서 국민의 염원을 내팽개쳤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지방의원 선출에 있어 기존의 소선거구제에서 중선거구제로 바뀌면…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은 6.4지방선거에 김후각이 당선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정치권과 기득권 세력의 비루함을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할 것입니다. 저는 기본과 원칙에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한때 권익을 위해 싸우다 직장까지 버려야 했…
2014.04.26 · 정책·행정 · 임아연
…무성한 소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후보들은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라고 정색을 하지만 후보자 검증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실과 진실이 밝혀져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하나같이 “깨끗한 선거, 공정한 선거,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루자”며, …
2014.04.25 · 정책·행정 · 한수미
…곳이다. 한우 수요가 많다보니 공급이 활발해 품질 좋고 신선한 소가 유통되는 곳이다. 이제는 광시 한우를 예산까지 가지 않고도 읍내동 ‘소 팔아도 돼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 팔아도 돼지는 광시 한우 직판장에서 한우 암소만을 들여오고 있다. 특히 …
2014.04.18 · 정책·행정 · 한수미
…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백억 대의 돈을 개발위에서 직접 관리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토지매입도 시에서 감정을 거쳐 진행됐다. -법적 조치 할 생각이 있는가? 지금껏 누군가를 고발해 본 적이 없다. 지역의 지도자란 사람이 문제가 생겼다고 고…
2014.04.12 · 정책·행정 · 김창연
… 이덕연 후보는 지난 1월 29일 탈당이 이뤄진 상황이다. 현재 논란이 되는 중점사항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사용하는 당 고유의 색을 이 후보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안철수 공동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명함 및 현수막 등에 사용한 부분이다. 새…
2014.03.21 · 정책·행정 · 임아연
…위원들이 그동안 발행된 당진시대 신문에 대한 애정 어린 조언과 함께 아낌없는 제언을 쏟아냈다. 위원들은 제목과 리드에 독자들을 사로잡는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 19일 2014년도 첫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가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2014.03.21 · 정책·행정 · 한수미
…앞두기 전 1년에 두 번이다. 과연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로 1년 간 운영되는 용역에 대해 정확히 검증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두 차례의 심의위원회로는 연구용역을 …
2014.03.07 · 정책·행정 · 최종길
… 결정했다. 경선에 참여할 것인가? 후보가 되려면 당연히 경선에 나가야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야권이 무공천 선언한 이후 어떤 변수가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공천을 자신하는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시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항상 전문성과 도덕성,…

2014.02.28 · 정책·행정 · 임아연
…춘 이른바 ‘경마식 보도’를 지양하고 정책과 지역현안 및 이슈가 중심이 되는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당진시대에서는 6.4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10가지 의제를 선정해 ‘이것만은 해결하자’ 시리즈를 기획했다. 매주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한 가지씩 …
2014.02.21 · 정책·행정 · 최종길
…않아 떠날 결심을 했다. 새정치연합으로 간 배경은? 기존의 정당으로 대변되는 구태정치를 청산하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새정치연합을 통해 분출되기 시작했다. 새정치는 국민들의 열망이고 역사의 거부할 수 없는 필연이고 시대적 요청이다.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
2014.02.14 · 정책·행정 · 최종길
… 경제민주화 등 대통령 공약사항의 잇따른 폐기,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을 볼 때 우려하고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시장에 출마하려고 하는가? 당진에서 태어나 당진에서 정치, 사회, 시민활동을 해왔다. 8·9대 도의원을 하면서 느낀 점은 당…
2014.01.24 · 정책·행정 · 한수미
…필요하다. 학교 통폐합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경제 논리에 의해서 통폐합 되는 것은 적극 반대한다. 학교는 그 지역의 구심점으로 학교가 없어지면 마을도 사라진다. 학교의 통폐합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이루지 못하도록 하는 악순환을 반복할 뿐이다. 비정규직…
2014.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결정하는 과정일 뿐만 아니라 향후 모든 분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국민이, 시민이 주인으로 행세할 수 있고 주인의 권리를 찾는 가장 큰 도구이기에 선거과정은 매우 공정해야 한다. 지난 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국가기관들의…
2014.01.17 · 정책·행정 · 한수미
… 측에서는 “현대건설에서 받은 돈이 없어 채무자들에게 줄 수 있는 돈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고 현대건설 측은 “보험금 등 남은 비용을 잔여 공사에 사용해, 제이산업 대신 채무자에게 갚을 돈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철환 시장 인터뷰] “법적 책임…
2014.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간 정보교환이나 의사소통을 제한하는 것인데, 소수의 언론매체만 관리하면 되는 수직적 통제보다 훨씬 어렵다. 그래서 수평적 통제는 제도적인 차원보다는 문화적인 차원에서 시행된다. 그 일례로 봉건주의 사회나 독재국가에서는 유별나게 ‘말조심’을 강조한다. …
2014.0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이며 ‘정치인’이란 직업은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국민을 위한 ‘특권 없는 헌신’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두 번째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살아 있는 ‘직접 민주주의’의 상징, 스위스의 란츠게마인데입니다. 스위스의 글라루스 주에서는 1…
2013.12.06 · 정책·행정 · 김창연
… 처음”이라고 했으며, 이재광 의원은 회계과에서 준 자료에 대해 “성의 없는 자료에 할 말을 잃었다”고 말했다. 인효식 의원도 안전행정과 감사에서 “요청한 자료를 감사 하루 전에 주면 어떡하느냐”며 “의회와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인가”라고 비판했다. …
2013.11.29 · 정책·행정 · 임아연
“있을 수 없는 말도 안돼는 일”당진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의회사무국 직원이 기자에게 “사진촬영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 이는 지난 7월 진행된 시정질문 당시 본지가 의원들이 의자에 기대어 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의원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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