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한복 교사가 추천하는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로 비유한 테레사 수녀
…회 속의 현대인들을 가리켜 ‘군중 속의 고독한 존재’라 표현했다는데 내 생각에 인간은(표현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영혼의 갈증’, ‘영혼의 고독함’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느끼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근원적인 문제들을 생각하는 존재로 댁의 자녀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8건 · '생각 나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1쪽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 속의 현대인들을 가리켜 ‘군중 속의 고독한 존재’라 표현했다는데 내 생각에 인간은(표현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영혼의 갈증’, ‘영혼의 고독함’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느끼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이러한 근원적인 문제들을 생각하는 존재로 댁의 자녀가…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망을 걸기 때문입니다. 새 희망! 과연 무엇에 희망을 두어야 하는지요. 나의 경험으로는 사람은 육체적인 빵으로 만족할 수 없고 하느님 입에서 발한 말씀의 빵이 곁들여야 하는데 그 말씀의 빵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우리 인간들이 측정하는 계산된 사랑이…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웃 돌보기까지 신평면사무소 근무 이한진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중학교때 교통사고로 6개월간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감사할줄 아는 마음씨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중의 하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가정에서 자녀가 부모님의 심부름 부탁을 받았습니다. 자녀들은 …
1998.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와 구설을 불러들이는 것은 사심과 욕망일 것이니 마음을 바로 해가면서 나의 속마음을 남에게 보이지 않는다면 구설만을 면할 수. 14·16·19일 관재, 신액, 실물수. 20일 기혼자 자식근심수. 그림속에 떡이라 먹어볼 수조차 없을 운세. 눈앞에 벌어…
1998.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며 “그간 발표했던 시와 칼럼을 모아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나의 글을 좋아해 준 분들과 읽어주실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마저 쏟아부었을 때, 술 한잔 얻어 마시며 이야기를 붙여볼까 했던 내 생각이 틀려버렸구나 싶었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더 좋은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고나 할까. 제를 마친 사내는 이것저것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잿빛 승복을 벗으니 그속에서 …
1997.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온다. 이런 방학을 삭막하고 갑갑한 입시의 공간에서 보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틀에 짜인 시간을 바쁘게 보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각박한 현실의 상황에 맑고 화사한 빛깔의 한 획을 그어 보자는 것이다. 나는 이번 방학에 마음…
1997.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되면 무거워져 배를 물속으로 가라앉힐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사항이라 생각한다. 무의탁노인들은 자기들의 생일날도 잊고 지나간다. 이런 것을 감안하여 노인들의 생일날에 맞추어 굽고, 끓이고 회원들과 함께 소찬이지만 먹고 즐겨드리는 생일파티를 곧 실행할…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겨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겨주어라.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내어 잡아라. 먹고 즐기자. 사실 나의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고 내가 잃었다가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큰아들은 들에 있다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직으로 알고 열심히 일해왔고 30년동안 한번도 다른 일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단다. “직업엔 귀천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궂은 일은 선뜻 하려들지 않는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지. 하지만 하나의 일을 시작했을 때는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받고 살고 있는가를 각자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을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외국잡지에 나온 콩트를 소개한다.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이 희미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백발의 한 노인이 어느날 힘…
1995.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촛불연가 48 한승원 시인 세상에서 그대가 가장 위대하고 성스럽다는 생각이 그대를 멀어지게 한다. 그렇게 하려고만 하면 나의 하늘에서 하루아침에 노을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네 번이고 거듭 피어나게 할 수 있고 한겨울 눈 속에서도 내 뜨락의 장미가…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박 정 만 나는 몰랐네 슬픔이 슬픔으로 떠도는 것을 그 이전 절대적인 생각으로 만났던 사랑과 미움의 한가지 뜻을 그때 분명히 이야기했지 저물녘의 산빛깔도 나의 몫이고 기원사 가는 길의 달맞이꽃도 내 생의 가는 길도 나의 몫이라 그런데 다 어디로 갔나…
1994.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것을 알고있다. 가진 바가 넉넉한 사람도 꿈이 기난하면 가난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봉사를 받아야 할 사람에게 물질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자만에 빠지기 쉽고, 그것은 착각이다. 만약 봉사를 「내것을 너와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되면 무거워져 배를 물속으로 가라앉힐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할 사항이라 생각한다. 무의탁노인들은 자기들의 생일날도 잊고 지나간다. 이런 것을 감안하여 노인들의 생일날에 맞추어 굽고, 끓이고 회원들과 함께 소찬이지만 먹고 즐겨드리는 생일파티를 곧 실행할…
1994.0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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