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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5건
기간
1993—2026

615건 · '떠나 세상' · 최근 기사부터12 / 31쪽

  1. 2017.06.10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형 주민자치 현장을 가다 3 신평면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치 프로그램

    …는 일은 뒷전”이라고 할 정도다. 신평고 학생들과 함께 ‘조나단과 함께 떠나는 토요캠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신평면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사업 조나단과 함께 떠나는 토요캠프는…

  2.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효심 깊은 94세 노인 오재환 씨(순성면 봉소리)“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

    …니를 생각하면 오 씨는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한편으로는 자식을 전쟁터로 떠나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 수십 번 생각했다. 오 씨는 매일 아침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산소에 절을 올린다. 자식들도 나를 본받았으면 좋겠지만, 따로 말은 하지 …

  3.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수가 없다. 즉 열흘 이상 버티는 붉은 꽃이 없다는 것이다. 혼탁한 이 세상을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던 김수환 추기경이나 법정스님도 하늘나라로 가셨다. 얼마 전만해도 목련과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부시게 꽃을 피웠다. 그런데 봄비도 내리고, 세…

    당진시대
  4.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문헌일 재경당진시향우회장(문엔지니어링 대표, 우강면 창리 출신)우강 소년, 한국의 IT산업을 이끌다

    …장갑을 떠서 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받기만한 것은 아니었다. 신문이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수단이었던 어느 가난한 동네에 살던 할아버지가 신문대금을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차마 신문을 끊을 수 없어 공짜로 신문을 넣어주기도 했다. 비록 가난했지…

  5.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윤석태 정미면 산성리 주민윤석태 정미면 산성리 주민

    …, 인종, 자상, 친절, 부끄러움, 겸손 등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 이 세상의 모든 좋은 것만을 모아 창조된 총집합체이며 약하면서 강한 이것이 여자 어머니이며 어머니상(像)이다. 이 넓은 대우주에 이런 어머니보다 더 위대한 존재가 있을까? 하느님, 예…

    당진시대
  6. 2017.04.01 · 문화·교육 · 임아연

    봄맞이 지역 축제 풍성

    …행사가 열리는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역 곳곳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보자.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의여차! 줄로 하나되는 세상’ ■날짜: 4월 6~9일 ■장소: 송악읍 기지시리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 당진의 대표적인 축제인 기지시줄다리기 …

  7.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 칼럼]조성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의여차 줄로 하나 되는 세상

    … 농기가 나부끼고 풍물패들의 풍물소리와 수천 명의 함성소리에 기지시리는 떠나갈듯 합니다. 새 생명의 에너지와 힘을 체험할 수 있는 놀라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수천 명의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구령에 맞추어 무려 40t의 무게와 직경 1.8m의 줄을 한 …

    당진시대
  8.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손은영 씨(송악읍 중흥리)그가 아이들을 작은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는 “이말 만큼 세상에서 더 듣기 좋은 말이 어디 있느냐”며 웃는다. 손 씨는 공부 잘하는 아이,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이로 자라는 것보다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를 만나길 더 간절히 바라는 엄마…

  9. 2017.03.0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 일본에서 온 고사카 루미꼬 씨(순성면 봉소리)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에 정착했다. 결혼생활 7년 만에 어린 두 아이를 남겨두고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커다란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그가 꿋꿋하고 씩씩하게 당진에 살고 있는 건, 어릴 적부터 이미 마음 한켠에 자리 잡았던 그의 꿈 때문인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

  10.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김준섭 원당초등학교장정든 교직을 떠나며

    …이다’, ‘교육이 희망이다’ 라는 신념으로 40년 몸담았던 정든 교직을 떠나며 그동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이 사회의 역군이 되어 활동하는 믿음직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행복했다. 당진, 천안, 태안에서의 27년 간 교사로…

    당진시대
  11. 2017.02.19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읍 이권휘 씨가 추천하는 고전 읽으며 마음 다잡다

    …994년 고향인 당진을 찾았다. 지난해 10월 폐암으로 첫사랑인 아내를 떠나보낸 그는 4명의 자녀들과 함께 읍내동에 살고 있다. 이 씨는 “아내와의 이별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였다”며 “아내는 나와 자녀들에게 날개 없는 천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12.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가수 유난이 씨(송악읍 가학리)“노래로 희노애락 나누고 싶어요”

    …추천으로 백석대 실용음악과 교수와 함께했다. 타이틀곡 <너를 사랑해>는 떠나간 남자를 그리워하는 한 여인의 마음을 담은 빠른 리듬의 노래다. 유 씨는 “원래 가사는 떠나간 남자를 그리워하다 여인도 떠난다는 내용이었지만 슬픈 가사가 싫어 끝까지 기다린다…

  13. 2017.01.26 · 정책·행정 · 한수미

    할머니 이어 3대째 이어온 손맛

    …두 자녀를 비롯해 네 명의 조카를 키웠다. 장 대표의 오빠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일찍 떠나며 두 남매와 장 대표의 두 아이를 함께 키웠고 지금은 장성해 모두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또 동생의 아내인 올케가 세상을 떠나며 동생의 두 아이들까지 길렀다…

  14. 2017.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도문 대한불교조계종 영랑사 주지전도 선언

    …벗어났다.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위하여, 많은 사람들의 안락을 위하여, 세상을 불쌍히 여겨 하늘사람과 인간의 이익과 안락을 위하여 길을 떠나라. 수행승들이여, 둘이서 같은 길을 가지마라.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고 의미와 표현이 일…

    당진시대
  15. 2016.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12월에 담긴 이야기 '그날'

    …있는 달이다. 거리를 밝히는 트리와 캐럴, 산타의 선물은 종교적인 것을 떠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게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담임목사를 만났다…

  16. 2016.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기관 탐방 아셀복지원“내 집 같은 요양원”

    … 사회복지사 등이 포함돼 있다. 29인이 정원으로 얼마 전 두 입소자가 세상을 떠나며 27명이 복지원에서 지내고 있다. 전 직원 라운딩으로 시작 아셀복지원에서는 하루가 시작되면 모든 직원이 입소한 어르신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

  17.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주(移住)의 시대에서 정착(定着)의 시대로

    …투자하는 부모들은 무모한 사람으로 간주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한국인들이 세상변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하나있다. 이주의 시대가 끝났다는 사실이다. 조선왕조 붕괴와 더불어 한국사회는 정착사회에서 이주사회로 바뀌었고, 그러한 이주의 역사는 근 10…

    당진시대
  18. 2016.09.10 · 문화·교육 · 이영민

    출향인을 만나다 6 (주)다남전기 이병근 대표 (순성면 백석리 출신)순성 씨름 꿈나무 전기 전문가 되다

    …달 꾸준히 고향을 방문하는데도 왜 그리 고향이 그리운지 몰라요. 고향을 떠나 산다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어린 시절 이병근 대표는 과수원과 정미소를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꽤나 유복하게 자랐다. 게다가 7남매 중 막내로 부모님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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