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시루지 1 전통어로 사둘질…낙지잡이도 번성
…씨가 한창 낙지잡이를 했던 1970년대 시루지에서는 20여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낙지를 잡았다. 삼각모양의 조립식 휴대어망인 사루질도 시루지에서 이뤄졌다. 사람이 그물을 들고 다녀도 고기가 잡힐 만큼 어족자원이 풍부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쉽게 말하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4건 · '주민들이 만들어' · 최근 기사부터12 / 44쪽
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씨가 한창 낙지잡이를 했던 1970년대 시루지에서는 20여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낙지를 잡았다. 삼각모양의 조립식 휴대어망인 사루질도 시루지에서 이뤄졌다. 사람이 그물을 들고 다녀도 고기가 잡힐 만큼 어족자원이 풍부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쉽게 말하자…
2021.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리막길로 인해 차량에 속도가 더해져 사고발생 위험이 있다. 또한 벽돌로 만들어진 버스정류장이 도로를 가려 보행자도 달려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버스정류장 외관을 바깥이 보이도록 투명하게 바꾸고 도로에 방지턱을 설치하거나 노면 …
2021.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많은 성직자 및 수도자 배출” 현재 합덕리에는 86가구에 15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합덕성당 신자다. 마을회에 따르면 1890년대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합덕읍의 비옥한 땅들을 구입했고 1974년도 토지분할이 되면서 다시 개…
2021.06.21 · 문화·교육 · 김예나
…운동도 진행했는데, 이 운동으로 거산새마을금고(현 당진동부새마을금고)가 만들어졌다. 마지막 사진은 1980년 취락구조 개선사업 입주식 때 찍은 사진이다. 거산감리교회 앞 사거리에 마을회관과 집들이 있었다. 그때 취락구조 개선사업이라고 해서 5곳의 집을…
2021.06.19 · 정책·행정 · 김예나
…했고 갈등을 겪었다. 이제라도 공론화위원회라는 문제 해결을 위한 기구가 만들어진 것이 다행스럽다. 공론화란 무엇인가? ‘공론’은 공적 과제, 즉 공동의 문제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공중)이 논의를 통해 모은 의견을 말한다. 산폐장의 경우 사업자가 하…
2021.06.19 · 지역사회 · 김예나
…해서 ‘부장리’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소들평야의 중심지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벼농사를 짓는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실 부장리는 실뱀장어와 황바리(논개)가 잡히던 곳이었다. 삽교천을 막으면서 벼농사 지역으로 변했다고. “5년 뒤엔 빈집 많을 …
2021.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때문에 주민들의 삶이 불편해지지요. 문화도시 천년의 역사를 표방하면서 원주민들이 밀려난 경주의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벽화로 인해서 주민들이 이익을 본다면 그 사업은 지속가능해질 것입니다. 저는 삽교천에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해서 식당주인들이 화를 …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름 지어졌다는 등 주민들마다 기억하고 있는 지명 유래는 저마다 다르다. 주민들이 알고 있는 쥐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적서리 내 돛배라는 자연부락에 고양이바위가 있었다. 그러나 쥐가 고양이에 약한 것처럼, 붉은 쥐인 적서리가 고양이바위 때문에…
2021.05.15 · 지역사회 · 한수미
… 있도록 개방한다. 그 옆의 헬스장과 탁구장은 주민들의 욕구조사를 통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헬스장의 경우 샤워실까지 갖추고 있다. 독거노인 가정에 찾아가 청소 송악사회복지관은 총 세 개의 팀으로 나눠져 있다. 사례관리팀과 서비스제공팀, 지역조직팀으로 …
2021.04.30 · 정책·행정 · 김예나
… 장 마련 등 신평면장 공약사항들을 제시했으며, 현재 추진계획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고 있다. 면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 지 4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신평면의 큰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쉴새 없이 달려왔다. 성과가 금방 나타나기 어렵겠…
2021.04.16 · 문화·교육 · 한수미
지자체와 학교, 마을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마을교육자치’를 논의하기 위해 마을교육포럼 1차 세미나가 지난 15일 열렸다. 당진시가 올해로 행복교육지구 5년 차를 맞은 가운데, 1기를 마치고 2기로 새 출발에 나섰다. 2기를 시작…
2021.04.09 · 문화·교육 · 박경미
… 여 앞둔 지금 조재형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을 만나 왜 당진시를 문화도시로 만들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들엇다. 문화도시란 무엇인가? 문화도시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법정도시를 말한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것이…
2021.04.03 · 지역사회 · 한수미
최근 몇 년 새 학교 울타리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돌봄 공간이 늘어나고 있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돌봄 서비스 외에도 주민자치회와 협동조합, 학부모 모임 등 지역사회가 나서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있다. 하지만 단체들의 활동이 중복되지…

2021.04.02 · 문화·교육 · 박경미
… 찾아 당진만의 문화도시 사업을 펼치고 싶습니다. 읍면 지역으로 갈수록 주민들이 문화에 대해 어려워합니다. 문화에 대한 거리감이 커서 주민자치회와 새마을지회 등 마을 단체를 활용해 문화도시를 알려 나갑시다. 행정에서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 손으로 이뤄…

2021.04.02 · 지역사회 · 김예나
…꾸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산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한 마을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어 관리하는 주민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송산면민들은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 동안 홈가드닝 및 플라워 디자인 실습 등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의 결과물…

2021.03.11 · 정책·행정 · 임아연
… 주민 회의를 통해 '낭낭18세' 문화잔치를 개최했다. 부황 3리에서는 주민들이 모여 집장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 잔치를 벌였다. 마을마다 주민주도 마을사업이 빠짐없이 기획돼 집행되고 있다. 논산시는 전국 최초로 15개 읍면 동장을 …
2021.03.05 · 지역사회 · 박경미
…일환으로 이뤄졌다. 올해 정미면 산성리에서는 된장, 고추장 등 전통장을 만들어 판매할 계획으로, 마을회관 앞 휴경지에 보리를 심어 전통장 재료로 사용하는 동시에 마을 경관을 꾸밀 예정이다. 이날 마을주민들은 보리의 싹이 뜨지 않고 뿌리가 잘 내리도록 …

2021.02.26 · 환경·안전 · 한수미
…밖에도 송악읍 방계리에 있는 보호수 인근에 농림축산식품부 토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쉴 수 있도록 쉼터가 마련되며, 대호지면 적서리에 있는 대호대교 밑에 위치한 오래된 쌈지공원을 다시 꾸밀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고대면 항곡리 마을회관 옆에 나무를 식재해…
2021.02.24 · 지역사회 · 김예나
…장은 “우리마을 사랑운동 시상금의 일부를 활용해 부녀회에서 떡국과 전을 만들어 독거노인가정 등에게 전달했다”며 “특히 한 마을주민의 협찬으로 마스크도 함께 전하게 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면서 “음…
2021.02.09 · 지역사회 · 한수미
…에 놓인 이웃들을 보살피고,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면천사랑봉사회(회장 박노규)가 어느덧 창립 15년째를 맞이하며 계속해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직업과 연령으로 구성 면천사랑봉사회는 지난 2007년 선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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