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5.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뱃속으로 낳은 자식은 셋이지만 9남매 키우며 살았죠” - 면천면 성하리 김귀순씨
… 낳은 자식은 셋이었지만 셋째시숙이 남기고 간 6남매까지 모두 9남매의 엄마노릇을 한 김귀순씨는 그래도 여섯조카를 끝까지 공부시키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단다. 20여년전 셋째시숙의 사망과 함께 남겨진 빚더미를 청산하는 일도 김귀순씨의 몫이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6건 · '엄마 걱정' · 최근 기사부터15 / 15쪽
1997.05.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낳은 자식은 셋이었지만 셋째시숙이 남기고 간 6남매까지 모두 9남매의 엄마노릇을 한 김귀순씨는 그래도 여섯조카를 끝까지 공부시키지 못한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는단다. 20여년전 셋째시숙의 사망과 함께 남겨진 빚더미를 청산하는 일도 김귀순씨의 몫이었…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는 고추심다 말고 아이의 팔에 이끌려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발길을 옮긴 엄마도 끼어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송산면의 유일한 중학교인 송산중학교 김부영 교장선생님과 이재만 육성회장, 교감ㆍ교무선생님, 마을담당선생님도 마을회관으로 모였다. 오늘은 송산중…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맡은 원장이다. 아직은 앳띤 새내기 주부이지만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기엄마로서 5년의 실무경험을 갖춘 터였다. 이승자 원장은 “예절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어른이 되어도 예의바른, 도덕적인 사람으로 밝은 사회의 초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부모…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맡은 원장이다. 아직은 앳띤 새내기 주부이지만 유아교육을 전공한 아기엄마로서 5년의 실무경험을 갖춘 터였다. 이승자 원장은 “예절교육을 중점적으로 가르쳐 어른이 되어도 예의바른, 도덕적인 사람으로 밝은 사회의 초석이 되게 할 것입니다. 또한 학부모…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엄마 아빠 건강하시고요. 이사할 때 엄마 힘들었죠. 그리고 엄마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학원 많이 다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왜냐면 상장을 받게 해주시고 공부 잘 하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 커텐 빨때 손이랑 발이랑 부으셨죠. 그래…
1997.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다른 집 아이들 다니는데 우리집 애들이라고 안 보낼 수 있나 하는 엄마들 생각 때문에 걱정없이 자라야 할 아이들만 불안심리에 빠진다는 거다. 학원엘 가야 놀 친구가 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 엄마들도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성적은…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 꼭 1년내내 생일을 맞는 기분처럼 느껴지는 걸요.” 태어난 해에는 엄마젖 먹고 아무 생각없이 1년을 보냈지만 올해는 자신이 직접 ‘나의 해’라는 느낌을 갖는 소띠해로 ‘무작정 기분이 좋다’는 홍택주군. 올해는 소의 해이고 또 탑동초등학교에서는 맏…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오늘도 줄지어 서 있지만 잠시 미루어 두고 꼭 가야 한다. 평소에 엄마의 노릇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미안한 마음이 항상 붙어다녀 시간을 재고 따지고 살펴 볼 여유가 없다. 오늘은 전화가 와도 잠시 미루어야 한다. 다행히 전화는 오지 않았다.…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론 유치원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으면서 방학기간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칫하면 방학을 놀이로만 보낼 수 있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의 경우 자녀방학지도가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걱정에 싸인 부모들에게…
1996.04.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모시는 방앗간집 큰며느리이고, 초쪾중쪾고등학교에 다니는 세아이를 둔 엄마이고, 학교급식봉사에 나가지 못해 다른 자모들에게 미안해 해야하는 학부모이다. 물론 아내라는 이름도 있다. 2년전부터는 근로자 뺏지까지 달았다. 그래서 이씨는 하루는 24시간을…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여운 미숙이 자랑스런 엄마 4월은 장애인의 달. 4월 20일은 장애자의 날이다. 장애인 그들은 누구인가. 눈이 있으되 앞을 못보는 사람, 손이나 팔이 없는 사람, 발이 없는 사람, 또는 팔다리가 있으되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지능이 모자라 …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들은 적이 있었다. 웬만큼 형편이 피면 서울로 돌아오길 기대했었는데 엄마, 아빠는 당진에다 집을 구해 놓았기 때문이었다. 떨어져 살아온 시간이 훨씬 많지만 좀처럼 내색않고 오히려 고생하는 엄마, 아빠를 걱정해주던 착한 딸이었다. 그런 딸에게 미안한…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들은 적이 있었다. 웬만큼 형편이 피면 서울로 돌아오길 기대했었는데 엄마, 아빠는 당진에다 집을 구해 놓았기 때문이었다. 떨어져 살아온 시간이 훨씬 많지만 좀처럼 내색않고 오히려 고생하는 엄마, 아빠를 걱정해주던 착한 딸이었다. 그런 딸에게 미안한…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다 마음이 더 깊은 병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았다. 나의 이런 우울증을 걱정하시던 친정 어머님이 H병원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갔다. 의사 선생님과 오랫동안 상담을 했다. 의사 선생님은 이혼을 권유하셨다. 암 환자가 어찌 불구인 남편과 살 수 있겠느냐고.…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다 마음이 더 깊은 병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았다. 나의 이런 우울증을 걱정하시던 친정 어머님이 H병원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갔다. 의사 선생님과 오랫동안 상담을 했다. 의사 선생님은 이혼을 권유하셨다. 암 환자가 어찌 불구인 남편과 살 수 있겠느냐고.…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리대까지 다 갈아주어야 한다. 함께 데리고 있는 주영, 정민 남매역시 엄마, 아빠가 돌보지 않고 떠나버려 오갈 데 없는 애들을 보다못해 집으로 데리고 들어온 것이었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인가요.? 단지 제가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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