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나눔'...
…맞는 사람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장사가 안돼니 한숨이 절로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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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건 · '좋은 세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5 / 15쪽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맞는 사람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장사가 안돼니 한숨이 절로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맞는 사람들, 그리고 너나 할 것 없이 장사가 안돼니 한숨이 절로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
1998.07.20 · 지역사회 · 이명자
… 광장에 버려진 여자아이를 입양해 키웠으나 안타깝게도 그 아이마저 먼저 세상을 떠나 이들 부부가 사망한 후 마을주민들이 묘를 쓰고 기억해왔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묘지를 돌보는 이 없어 잡초가 무성해지고 초라해지자 다시 마을주민들이 나서 정비해주게…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멤버중 이적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의에서 박혜란씨는 좋은 여성으로 사는 것과 좋은 어머니로 사는 것은 같은 것이며 주로 어떻게 어머니 노릇을 해야하는 가를 이야기 하였다. 강연내내 박씨는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1997.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오묘한 기교 한떨기 꽃이 떠도는고나 천상을 나는듯한 오, 너희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이 좋은 꿈나라 선남선녀이겠지 빙상의 한 쌍이여! 김종섭 ․ 당진 호수시문학회 회원 ․ 당진군 합덕읍 대전리 ․ 쪽파농장 경영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록 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흑백으로 규정된 사회의 법률과 나쁜 것과 좋은 것, 정의와 불의와 같이 양분된 도덕적 윤리로 그들을 교육시켰다. 이런 것은 나쁜 것이고 저것은 좋은 일이라고 단정지어 교육하고 통제해온 것이다. 이런 실정에 그만그만한 승진…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덕을 쌓은 선비(德士)”로 영예로운 사람으로 존경을 받게 된 것이다. “세상은 나혼자만 살고 있는 곳이 아니다.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 또 세상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가져야 하고 되도록이면…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덕을 쌓은 선비(德士)”로 영예로운 사람으로 존경을 받게 된 것이다. “세상은 나혼자만 살고 있는 곳이 아니다.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 또 세상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가져야 하고 되도록이면…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문의 사회면이나 TV뉴스를 보고 있자면 세상은 온통 그늘이고 악한 사람들로 가득찬 것 같아 우울해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연의 기사가 어쩌다 신문의 한 지면을 차지하게 되면 그날은 매우 기분이 좋고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분명 세상엔 좋은…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끼리 함께하는 긴 시간이 많은 계절도 없는 것 같다. 또 겨울만큼 집이 좋은 때도 없다. 추위에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래서 난 겨울을 포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 난 겨울의 흰 눈을 좋아한다. 깨끗하고 순수한... 눈은 참 희다. 세상 어떤 물감…
199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이즈음 그 집에 가면 뭐가 있겠구나’ 짐작으로 불쑥 찾아드는 넉살좋은 객들이 유난히 많은 것도 빈손으로 객들을 돌려보내는 적이 없는 김씨의 한결같은 인정 때문이다. 김씨는 남편과 자그마치 300여마지기의 논을(비록 임대지만) 경작하며 살고 있다…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외국잡지에 나온 콩트를 소개한다.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이 희미하게 밖에는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백발의 한 노인이 어느날 힘없이 떨리는 손에 들었던 그릇을 떨어뜨려 깨졌다. 옆에 있던 젊은 며느리가 사정없이 퍼붓는다…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가 원만하고 사교술도 좋고 아는 사람도 많은 사람을 통칭하는 것이다. 좋은 곳에나 궂은 곳에나 이해관계 없이 꼭 나타난다. 정순애씨는 결혼하여 가사에 보탬이 되고자 화장품 코너를 열었었다. 2~3년이 지나면서 장사에만 산만했던 마음이 한곳으로 집중됨…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속에 자리잡았던 생각이 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떠들썩하다. 합덕읍 신리에 사는 김동식(79세) 할아버지는 떠들썩한 바깥세상에 아랑곳 하지 않고 작은 방에 홀로 앉아 세월만 낚고 있다. “할아버지, 좋은 날 방에만 계시지말고 운동회 구경이라도 가보시죠”하고 말을 건네니 “뜀박질하는 어린녀석중 꼴찌라…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제가 북망산길 끝까지 불밝혀 드릴테니 걱정 마세 요.” 저울질 하던 손을 놓고 검고 거치른 이영희 할머니 손을 붙잡는 박범순씨. “고마우…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님과 함께 살면서 성장하였는데 합덕 고덕간의 신작로가 뚫리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후에는 문중산의 솔나무 숲속에 움막을 치고 혼자 기거를 하게 됐다. 이때에는 불구의 몸이지만 젊었기 때문에 한손에 지팡이를 짚고 문전걸식을 할 수 있어 지금보다 형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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