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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혼자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9건
기간
1993—2026

469건 · '혼자 사는' · 최근 기사부터16 / 24쪽

  1.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 수필가-어떤 기러기 아빠의 사연

    …떠올리게 했다. 남매를 유학보내면서 부인도 같이 미국생활을 하게 했다.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

    당진시대
  2. 2007.04.23 · 산업·경제 · 최운연

    [업체탐방] 공구의 모든 것 ‘공구백화점·범아교역’-“신뢰와 성실을 철칙으로 운영”

    …는 7년에서 많게는 13년을 같이해온 한 가족 같은 직원들이다. “사장 혼자 잘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더불어 같이 살아야 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윤대표의 운영이념이기도 하다. 윤대표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3.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가 개발한 것으로 통에 따로 담아 팔기도 한다. 한때 저녁장사도 했지만 혼자 힘으로 일과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점심만 제공한 지가 오래 되었다. 요새는 한 50명분의 식사준비만 하고 아침 10시반에 문을 열어 점심장사를 한 뒤 오후 2시…

  4.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이 찼다. 타인들을 배려한 공간 「벌수도예」는 커졌지만 정작 아이 셋과 사는 그의 단칸방이 너무 단촐하다. 방 한 칸으로도 가운데 오밀조밀 책꽂이를 쌓아 침실과 거실을 나눈 살뜰한 정성이 아름다웠다. 현관을 열어 찬바람을 뒤집어써야 다녀올 수 있는 화…

  5. 2007.01.15 · 인물·동정 · 최운연

    자랑스런 충남인상 수상자 ‘이영희’ 회장

    “마음에서 우러나야 진실한 봉사” “나 혼자 한 것이 아닌데 이런 큰상을 또 받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녀회 회원들과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충남인상’ 받은 것이 못내 부끄러운 듯 계속 주…

  6.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용일이네 겨울나기

    …전과 달랐다. 하지만 자전거타기를 좋아하고 글씨를 읽거나 쓰기가 어렵고 혼자서 심심하다는 게 여전했다. 그래도 용일이는 ‘김용일’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전보다 잘 썼다. 집안사정도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때 40대 초반과 중반이던 용일이 부모는 이제 나…

  7.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입으로 그림그리는 전신마비 청년화가와 수호천사인 그의 아내

    ….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들은 불행한가 질문하는 행복전도사로 끝없이 우리의 편견과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만났다…

  8. 200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69] 광복절을 맞아

    …을 위해 자신의 가정을 돌보지 못한 때문에 자손들이 오히려 빈곤한 삶을 사는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다. 이와 같이 나라를 위한 분들의 희생에 대한 국가차원의 보상이 없거나 국민들의 공감대가 이들의 희생에 대해 무감각하다면 앞으…

    당진시대
  9.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기고] 권춘성 | 석문면 삼봉리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은경이에게"

    …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로 끝맺음 하는 것을 보면, 나 같은 남편하고 사는 당신은 언제나 오래 참고 견디어야 하는 인생여정인가봐! 물론 당신은 동의하지 않을테지만 말이지! 여기는 낮에는 참 밝다. 근데 밤에는 칠흙같은 어둠만이 정적을 사로잡고 있어!…

    당진시대
  10. 2006.06.19 · 인물·동정 · 이명자

    호국보훈의 달 ‘장한 어머니’상 수상한 전순임여사 “아들 하나 믿고 살아온 반세기, 후회없어”

    …암리) 여사. 그는 꽃다운 스물 두 살의 나이에 남편을 전쟁터에서 잃고 혼자서 세파를 헤쳐가며 외아들(김준권, 신성대 교수)을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다. 남편 고 김영택 대위는 6.25 전쟁 당시 육군사관학교 생도였다. 경북 영천 포항 작전에서 턱에 총…

  11.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독자와의 만남]송악면 증흥리 우인순씨 - “옆집서 빌려다 보던 당진시대, 지역실정 알고 싶어 신청했죠”

    …노애락이라든가 봉사활동소식들이 많이 실려 좋더라구요.” 송악면 중흥리에 사는 우인순씨는 그래서 지난 달 당진시대 구독신청을 했다. 지역 돌아가는 실정을 알고싶어서 당진시대를 선택했다는 그는 중흥리에서 주점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반촌리로 자리를 옮겨 그곳…

  12. 2006.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치매환자, 그 가족임이 고통스러울 뿐”

    …하면서 근근히 3남매를 키웠다. 자식들 모두 장성해 분가를 하게 되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머니는 우울증을 앓았다. 그리고 그 즈음에 자궁수술까지 받았다. 어머니의 상태는 치매중기에서 말기로 서서히 진행되는 상황이다. 혼자서 옷을 입지 못하…

  13.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젊게 사는 5060 산꾼 조경숙, 한성희씨

    … 3천 고지등반 하려구요” “처녀적부터 산을 좋아했어요. 결혼하고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못 다니다가 십여년 전 생업을 접고 난 후로는 원없이 다니고 있죠. 이젠 하루라도 안가면 못 살 정도입니다.” 당진읍 조경숙씨. 쉰여섯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

  14. 2006.04.03 · 지역사회 · 이명자

    아픔딛고 제2의 인생 사는 자활센터의 두 여성

    …께하는 것에서부터 화장실가기, 과제물챙기기, 식사하기 등 샬롬이가 아직 혼자해내기 어려운 일들을 곁에서 돕는다. 그러나 보다 궁극적인 역할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동등한 인격체로 어울리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공씨는 국가…

  15. 2006.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임상혁 농업기술센터 공보담당자가 추천하는 문제의 근원이 나 자신의 욕심은 아닌지...

    … 때문이다. 얼핏 보기에 무소유라 함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거지처럼 사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세상에 굶어 죽으란 말인가? 이런 단순한 선입견이 ‘무소유’같은 좋은 책을 만나는 데, 아니 스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 자신의 내…

  16.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좋은 선생님’ 서정초등학교 이을용 교사 - “아이들에게만 최선 다할 수 있어 행복해요”

    …가득한 20대 새내기 선생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이을용 교사는 올해로 교직생활 32년차인 50대 중반의 복직교사였다. 73년도 교직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래 30년을 근무한 뒤 건강문제로 교감승진을 코앞에 두고 퇴임했다가 퇴임 5년만인 …

  17.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웃어야죠. 80% 희망이 있으니까요” - 백혈병 투병중인 다섯 살 준석이와 가족 이야기

    …테 미안해요. 멀리 시집을 와서 힘들 때 친정 도움도 못 받고 병원에서 혼자 준석이 간호해야 하니 답답할 거예요.” 부부는 서로에게 미안하고 서로가 애처로와 어쩔 줄을 모른다. 준석이는 내일 5차 치료를 받으러 다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을 한다. 그리…

  18.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면 삼봉리 ‘이주민 할머니들’의 억척인생

    …머니들을 맞아주는 건 멸시와 천대다. “워낙 무거우니께 한번 내려놓으면 혼자선 다시 들쳐 맬 수가 없어서 등짐을 진 채로 쉬지. 간신히 매고 나와 버스를 타면 자리엔 앉지도 못하게 해. 차 버린다고. 어떨땐 손들어도 그냥지나가는 버스도 있고..” ‘우…

  19.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험난한 세상, 짐이 되고 힘이 되어 사는 母子(모자) 환자 이야기

    … 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집을 찾았다. 두 식구가 사는 곳은 당진읍 개나리연립 B동 201호. 많이 낡고 작긴 했지만 겉으로 보기에 그 집은 여느 연립주택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하기만 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동안에도 특이한 …

  20.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아무데도 의지할 곳 없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당진읍 구룡리 평안마을. 이곳 어르신들은 행여 찾아 올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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