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신경남 씨가 추천하는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외웠었다. 그러나 무정한 우리 엄마는 끝내 저 세상으로 가셨다. 나중에 알고보니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엄마께서 위독하신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도 엄마께서 그렇게 쉽게 떠나실 줄은 몰랐기에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77건 · '알고 보니' · 최근 기사부터17 / 24쪽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외웠었다. 그러나 무정한 우리 엄마는 끝내 저 세상으로 가셨다. 나중에 알고보니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엄마께서 위독하신 때가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도 엄마께서 그렇게 쉽게 떠나실 줄은 몰랐기에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광객들에게 봉사한다는 의미도 있고요. 저렴한 가격에 일일찻집을 운영하다 보니 순수이익으로 봉사기금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았죠.” 하지만 왜목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일일찻집의 목적을 알고 식품비 외에 남는 잔돈 등을 봉사기금으로 전달해줘 좋은 성과를 얻게…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아 결혼해 잘 살고, 손자손녀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 형제 귀한 줄 알고 잘들 사는 거, 뭐 그뿐이지. 특별한 것도 없는데...”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뷰를 하자는 말에 서용희 할머니는 ‘특별한 게 없다’고 말했다. 서용희 할머니는 결혼하기 전에 …
2009.03.09 · 정책·행정 · 우현선
“주민숙원사업 연기될 것 우려해 서두르다보니…” 책임자만 알고 쉬쉬… 군의회 깜깜 무소식 정미면 전천우 게이트볼장 신축 부지 매입을 위해 당진군이 지난해 2월 군의회 총무위원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은 토지와 실제 매입지가 서로 다른 것이 뒤…
2009.03.09 · 산업·경제 · 김창연
…권정순 대표는 우연치 않게 당진시대를 접하게 됐고 한두번 신문을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당진소식에 귀를 기울이게 됐다고. “처음에는 당진시대라는 신문사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알고 보니 당진 지역의 정보를 다루는 지역신문이더군요.” 권 대표는 지역신문…
2009.01.26 · 지역사회 · 강대원
…터 배식이 이뤄지고 있어 4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있다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주일치 식단을 짜는 것부터 만만치가 않다. 7천명이나 되는 근로자들의 구미를 맞추기 위해 식당마다 다른 메뉴가 아닌 통일된 메뉴로 영양사를 두어 영양가 있고 맛있는 식사를 …
2009.01.05 · 정책·행정 · 최운연
…원을 비롯해 공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해보기도 했다고. 또 고향이 농촌이다 보니 농사일도 많이 했다. 때문에 없는 사람, 서민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고. 그는 당진군부군수로 부임하면서 철칙으로 정한 것이 있다고 했다. “저를 찾아오는 모든 민원인들에게 …
2008.12.29 · 산업·경제 · 최운연
…킨 위기 “국제금융위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측되어온 상황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국제금융위기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자면 금융 감독 시스템과 금융 정책이 실패했기 때문에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봅니다.” 국제금융위기로 인한…
2008.12.08 · 환경·안전 · 최종길
…사업이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해 당사자나 시민사회의 참여가 빈약하다 보니 환경영향평가나 사업이 깊숙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갈등이 집약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부안사태, 계양산 골프장 건설 갈등 사례 등에서 봐왔듯이 주민이나 이해당사자들을 참여시…
2008.1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렸을 때 폼 잡고 찍은 사진을 보니 쑥스럽다. 한편으로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참~ 고놈 잘 생겼었다’는 생각도 든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그 순간들이 어렴풋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생활했던 기억, 취미로 탈춤을 배우러 다녔…
2008.11.24 · 산업·경제 · 황지혜 기자
…눈에 들어왔다. 김씨부부의 현관이 여러 컬레의 신발로 가득 차 있었는데 알고 보니 김씨부부의 고구마를 직거래 하려고 서울서 손님들이 와 있었다. 1980년에 서울에서 살다 당진에 내려왔다는 김씨. 그는 귀농하면서 사슴목장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막…
2008.11.03 · 문화·교육 · 강대원
…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정 대표가 관광업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26년 전인 1982년부터다. 당시 20대 초반이던 정 대표는 당진관광여행사에 입사,…
2008.11.03 · 정책·행정 · 김창연
… 상승으로 작물 값이 떨어지고 있어 걱정이라며 올해 쌀 농사가 대풍이다 보니 시장에 공급되는 쌀의 양이 많아 가격이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농업인이 설자리가 조금씩 없어지고 있어요. 정부의 지원도 적어지고 그나마 지원 받고 있는 영농비도 적…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한 날이 주말인 탓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이날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 정하상 바오르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이었다. 멀리 대구와 춘천, 경기도 지역 신도들이 김 신부의 추기일을 맞아 솔뫼성지 곳곳을 순례하며 젊…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 미대 진학을 준비했지만 여러 이유로 그림공부를 하지 못했는데 동호회를 알고 그림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동호회에서 같은 취미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황향순 회원은 “3년 전만해도 그림이라고는 전혀 모르…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은 후 교육계에 큰 파문이 일었던 것을 아마 많은 분들이 보도를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영어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었지만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한 아이들이 영어로 수업을 하는 것에는 반대의 입장이다. 이러한 걱정에도 불구하…
2008.08.1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는데 저분이 주일날이면 항상 뒷좌석에 앉아 있다 일찍 나가던 분이란 걸 알고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아무도 그분이 목사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말씀 중에 자기는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이 교회 저 교회를 전전하며 수업을 받는 중이라며 담임목…
2008.07.28 · 문화·교육 · 강대원
…수업 초기에 아이들이 만든 걸 먹지 않고 집에 다 싸가서 의아했다”며 “알고 보니 부모님께 갖다 드리려고 그런 것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조성호 교사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 중 하나로 요리를 선택하게 됐다”며 …
2008.06.30 · 정책·행정 · 강대원 기자
오랜만에 사진첩을 보니 느낌이 새롭다. 특히 한보철강을 다니던 때 사진을 보니 남다른 기분이 들었다. 부도 때문에 야근을 하며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회사를 정상화시키려고 팀원들이 더 단합했던 것이 생각난다. 첫 번째 사진은 군대에 있을 때 찍은 것이다…
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도 숨죽이면 이내 노래를 시작하는 개구리들. 녀석들의 노래가 시작된 걸 보니 여름이 오려나 보다. 노랫소리를 따라 논길을 달려 도착한 이경자씨의 작업실에서 우연처럼 녀석을 만났다. 책갈피 사이에서 빼꼼이 머리를 내민 녀석은 개구쟁이 같았다. 그녀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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