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 투고 강희대 당진시 읍내동모정
…윤회의 법칙에 따라 소멸되고 또 새로운 생명체가 이어지는 과정이 연속을 우리는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먼 날 조상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그리워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제사 일을 잊지 말며 부모를 드높이는 것보다 더 큰 효자가 없다 하였으니, 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3건 · '우리 것이'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7 / 18쪽
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회의 법칙에 따라 소멸되고 또 새로운 생명체가 이어지는 과정이 연속을 우리는 두려워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먼 날 조상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그리워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제사 일을 잊지 말며 부모를 드높이는 것보다 더 큰 효자가 없다 하였으니, 정…
2017.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달 28일(음력 정월초하루)부터 드디어 정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먹거리 가운데 닭처럼 친숙하고 널리 알려진 먹거리도 없을 것입니다. 삼계탕, 닭강정, 닭가슴살, 닭볶음 등 닭고기와 관련된 프렌차이즈만큼 수요가 다양한 음식도 드물 것입니다. …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얼굴색부터 언어, 문화 등 모든것이 다르지만 손을 잡고 친구가 되어 그들의 마음 속에 꿈을 심어줬다. 29박30일 간의 일정 여행과 영어 공부, 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글리쉬를 통해 꼬마봉사단이 겨울방학 …

2017.01.26 · 환경·안전 · 임아연
…은 사람들의 일상이다. 같은 상황에 늘 처해있으면 원래 그런 줄 안다. 우리가 매일 지나는 골목이 깨끗한 것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보지 않는 시간, 더럽고 냄새난다며 꺼려하는 일을 나서서 하는…
2017.01.26 · 정책·행정 · 이영민
…며 “좌파에 의한 공산화를 막고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건환 사무국장은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박지원과 박원순이 돈을 주고 산 사람들”이라며 “이 곳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이들…
2017.01.26 · 문화·교육 · 김예나
…때 군복을 입고 총을 멘 인민군들이 학생들에게 북한 노래를 부르게 했던 것이 생각난다. 당시엔 비행기만 봐도 무서워서 숨곤 했다. 또 가난한 시절 도시락을 싸오지 못해 점심식사를 굶었던 일 등 어릴 적 일들이 또렷하게 기억난다. 나는 9남매 중 장남이…
2017.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앞으로 당진시가 다시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부상하려면 우리지역이 갖는 사회적·환경적 제약과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적 관광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며 고유한 전통의 정신적·문화적 자원을 극대화한 관광 상품 개발과 활성화를 통해 관광…
2017.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라며 컴퓨터 앞으로 데려간다. 구세대인 주인공에게 인터넷은 너무 낯선 것이었다. 어렵사리 주변의 도움을 받아 신청했더니 이제는 구직행위를 했다는 서류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이력서를 제출하기 위해 돌아다녔지만 그것도 전통적인 방식으…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지고 7개월째 1인 시위를 지속하는 게 당진에서 익숙한 모습은 아닐 것이다. 처음엔 명분 없이 시위를 중단하기 어렵다고 몇몇이 공감하여 시작한 일이 계절이 세 번 바뀌는 사이에 나를 ‘구터미널의 1인 시위자’로 만들어 버렸다. 반년이 넘게 1인 시…
2017.01.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로의 슬픔과 불행이 있는 것을 보면 행복은 부유하고 가난함에 좌우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행복은 마음 씀씀이에 따라서 좌우되는 것이며, 하루의 생활을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마음으로 사는 그 날들이, 행…
2017.01.26 · 정책·행정 · 한수미
…고기, 바지락, 신김치 등이 들어간다. 김치 또한 장 대표가 직접 담근 것이다. 날이 추운 요즘 많이 찾는 메뉴로는 설렁탕이 있다. 설렁탕은 사골과 잡뼈를 48시간 동안 끓여 깊게 우려낸 육수에 삶은 양지살을 손으로 하나하나 찢어내 넣는다. 김치찌개 …
2017.01.23 · 정책·행정 · 이영민
…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다”며 “의전문화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새로운 JC인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JC를 통해 문화를 배우고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달 …
2017.01.21 · 산업·경제 · 한수미
…며 “자기PR시대인 지금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했다. 이름 알리는 것이 먼저 장석길,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다면 입사하고 3개월 동안 새벽이고 밤이고 구분 없이 움직였다. 시장의 가판대 할머니에게 …
2017.01.21 · 문화·교육 · 김예나
…. 소외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이라는 순우리말 시나브로의 의미처럼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활성화 되지 못한 예술장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활동지원의 편중화를 지양하고, 소외장르예술까지 …
2017.01.21 · 산업·경제 · 한수미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육회와 사시미 등 소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이곳에서는 매년 400~6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가 손님상에 올리며, 우리 지역의 쌀을 당진정미소에 맡겨 가져온다. 고기와 밥, 쌀이 맛있는 이곳에서는 고기…
2017.01.21 · 지역사회 · 한수미
…속의 우유사랑봉사회(회장 김정순)는 누구보다 우유를 사랑하는 이들이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유와 유가공 제품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다면 어디든지 찾아간다. 우유사랑봉사회는 우유 나눔을 통해 봉사하고 또 사랑을 전하고 있다. 봉사회는 2004년 원유…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은 불분명한 사고의 원인을 한국 언론이 테러라고 확정, 보도하고 있던 것이다. 이렇게 연합뉴스와 몇 개의 대형 언론사가 만들어낸 오보는 인터넷 매체에서 무비판적으로 재생산, 확대되었고, 출근길 뉴스 속보에서는 ‘베를린 테러’가 전해졌다. 사건 발생 …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해가 지는 서해에서 나머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 당진에서 삶은 빛나는 햇살보다는 홍시처럼 잘 익은 일몰의 시간으로 채워질 것 같다. 고향을 닮은 바다를 보면서 정을 붙이기 시작했다. 바다는 닮은 듯 닮지 않은 것이…
2017.01.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모줄을 띄워 모내기를 하고 직접 농사에 참여하며 논에는 벼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과 햇살과 바람, 비와 농부의 땀방울이 모여 우리가 먹는 밥이 된다는 것을 몸으로 배웁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풍부한 자연환경…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좋은 글이란 ‘몸으로 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글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글이야 말로 대상을 아름답게 하는 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조 시인은 황동규, 김수영 시인과 같이 ‘몸으로 시 쓰는 사람’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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