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7] 설마
…은 눈에 놀랬었다. 사실 히말라야, 알프스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캐나다의 퀘백이나 미국 북동부에서 허리까지 눈쌓인 광경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한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그런 광경이 연출될 줄은 설마했다. 그런데 이번의 눈내림은 더이상 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7건 · '스스로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8 / 20쪽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눈에 놀랬었다. 사실 히말라야, 알프스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캐나다의 퀘백이나 미국 북동부에서 허리까지 눈쌓인 광경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한다. 그러나 우리 지역에서 그런 광경이 연출될 줄은 설마했다. 그런데 이번의 눈내림은 더이상 낭…
2000.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륭한 일을 갖는 것이 진정한 여성의 힘이다. 그러나 여성들이 들어서려고 하는 세계에는 온갖 장애물들이 버티고 있다. 이것들을 길들이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스로 힘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이 힘을 서로 여성들이 공유할 때만이 힘으로서의 가치가 있…
200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 쥐: 때때로 좋은 일이 찾아들 운세. 작게 얻은 재물일지라도 감사해 하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노력해 나간다면 재운이 열리나 작은 손재수 주의. 운세예보 : 6·7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8일 신액, 실물, 구설수. 9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일 재물 얻을 수. 용: 운수는 이미 열렸기 때문에 나를 도울 귀인이 스스로 찾아와 줄 수. 중천에 높이 뜬 태양의 밝은 빛이 나에게만 쏟아주는 듯한 운세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 운세예보 : 23·24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25일 애정문제, 매…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政黨)이란 일정한 정치이상의 실현을 위해 정치권력의 참여를 목적으로 하는 정치단체를 말하는데 뚜렷한 정강과 정책으로 대변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 배경에는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위한 봉사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면 붕당(朋黨)이란 무엇인가? 붕…
2000.08.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 터전과 이웃에 대해 성역없는 취재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는 부담감이 신문제작 년수가 쌓일수록 무겁게 다가온다. 이렇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 당진시대가 편집권 독립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편집권 독립을 위한 신문사의 제도적 장치 뿐만 …
2000.07.03 · 지역사회 · 유종준
… 수술비와 병원입원비로 인해 마음의 부담을 견디다 못한 아버지는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가족이라고는 어머니와 대길이 단 둘이고 매일 대길이 옆에서 돌봐야 하는 어머니는 일정한 수입이 없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또한 송악면…
2000.07.03 · 지역사회 · 유종준
… 수술비와 병원입원비로 인해 마음의 부담을 견디다 못한 아버지는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가족이라고는 어머니와 대길이 단 둘이고 매일 대길이 옆에서 돌봐야 하는 어머니는 일정한 수입이 없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또한 송악면…
2000.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장 현명한 처세인데도 제값을 못받는 경우가 있다. 불평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자신은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도 남의 얘기는 성실하게 들어주는 사람들이다. 불평·불만은 거의 선천적이라 할만큼 어려서부터 체질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전유물이다. 왜냐…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봉사의 빛은 반감된다. 그래서 봉사에도 내재된 법칙이 있는 것이다. 스스로의 의사로 행동하는 자발성, 어떤 형태로든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보수성, 일시적 감정으로 한두번에 그치는게 아니고 꾸준히 진행하는 지속성, 자신이나 친족을 염두에 두지 않고 …
2000.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먼나라 한 지방의 일이지만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흔히 이름값도 못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만큼 제역할을 못한다는 뜻일 것이다. 혹시라도 제역할을 못해서 주변과 이웃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는지 항상 …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타고난 봉사일꾼으로 손꼽혀 왔다. 숱한 세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경노잔치를 열어 주었던 일. 고대면 부녀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 91년과 92년, 2년간 미역을 팔거나 선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을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꽤 오랜 시간 소설을 쓰지 않았다. 한번도 내 스스로에게 소설쓰기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근 15년간을 거짓말처럼 쓰지 않았다. ‘읽기’의 시간이었다. ‘잘 읽는 것이 잘 쓰는 것이고, 잘 쓰는 것이 잘 읽는 것’이라…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새를 매만질 정신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차림새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아내를 어떻게 내보내나 싶은 것이다. ○씨는 일이 있는 날이면 그렇게 문을 닫아걸고 나간다. 아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아기가 먹을 우유를 준비해 놓고, 아기가 울면 우유 …
1999.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상당한 준비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래도 해야만 하는 운명이기에 그 기대 자체만으로도 가슴 채울만하다. 하지만 도움주는 자 자신도 자유방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입장이고 보면 우려와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이웃과 더불어 …
1999.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졸속설계” 주민반발 신평 도성리 주민 사흘간 집단시위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아산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신평면 도성리를 지나는 가운데 토지공사측이 예산문제를 이유로 마을 진입로를 부적절한 곳에 개설하고 있어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
1999.06.14 · 지역사회 · 유종준
…옆 조그만 조립식주택이 모습을 드러낸다. 보기에는 마냥 허름해 보이기만 하는 이 건물에 실업의 고통에 좌절하지 않고 이를 극복하려는 인간들의 굳센 용기가 살아숨쉬고 있다. 건물 왼쪽에서는 실직자들이 식사할 수 있는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한창 천막을 세…
1999.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팔불출 "역사유산을 자랑 못하는 우리들" 우리는 옛부터 자식자랑을 하고 배우자를 자랑하는 사람을 팔불출이라 일컬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것을 너무 자랑하고 잘난 척하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로 자기 가문을 자랑하고…
1998.07.27 · 지역사회 · 김태숙
… 따라서 이 법의 개정시행은 가정폭력이 개인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적극 개입하여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지난 9일 당진군은 이 문제와 관련,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신은주 교수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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