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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824건
기간
1993—2026

3,824건 · '사는' · 최근 기사부터188 / 192쪽

  1. 199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낮잠이요? 휴일엔 이발 봉사하러 간답니다-면천 성신이용원 김수해 씨

    …내가족만이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을 떼어주며 사는 것이 복된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면천 주민들로부터 군민대상감이라는 칭송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실제로 두번이나 군민대상후보에 오른적도 있지만 정작 김씨 자신은 …

    당진시대
  2. 1995.09.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새로운 영농의지 북돋는 데 주력해와- 한국농어민후계자 당진군연합회 방재환 회장

    …를 한 것과 지지성명을 발표한 것을 들 수 있다. 방회장은 땅을 일구고 사는 농민들만이 느낄 수 있는 고향땅에 대한 애착과 영농까지 포기하고 그 땅을 온전히 지키려는 수당리 주민들의 의지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후대들이 어려움 겪지 …

    당진시대
  3. 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땀흘려 일하고 맘 편하면 그만이죠ꡓ - 고흥자전차포 손세원 씨

    …에는 땅도 꽤 많았는데 하루아침에 사기를 당해 다 날려버리고 당장 먹고 사는 일이 급한 나머지 이 일을 배우게 됐다. 7남매를 둔 가장으로서 여유가 있을 수 없었지만 그 와중에서도 손씨는 대외활동을 많이 했다. 50년대에 당진 대학생회 회장으로 계몽사…

    당진시대
  4. 1995.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페인트 팔며 ꡐ서예대가ꡑ의 꿈 일구는 예술인-송산 금암리 이병수 씨

    …각이 되었지만 보편적인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일을 하며 배짱있게 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거라 믿는다. 이씨는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전문적으로 서예를 해볼 계획이다. 이 분야에서 확고히 자신의 입지를 세우는 것이 아직도 ꡐ형편없는 아마…

    당진시대
  5. 1995.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괴짜같은 모험인생 - 석사출신의 ‘아마데우스’ 주방보조 조상연씨

    …랑에서 일하는 조상연(33세)씨다. 조씨는 언제든 ‘변할 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이다. 좋게 말하면 ‘유두리’ 있게 사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진득한’ 맛이 없다는 얘기다. 조씨는 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한 석사출신이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지만 어릴적…

    당진시대
  6.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것은 남보다 몇백배의 노력을 필요로 했다. 그러나 어느 곳이든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자연히 살아지게 마련이었다. 24시간 한국사람과 한국말만 들으며 살다보니 어느덧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다. 도무지 불가능할 것 같았던 젓가락질도 한국말 실력과 함께 능…

    당진시대
  7. 1995.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교길 지켜주는 빨간 베레모 아저씨-세운안전시스템 이봉호 씨

    …라고 한다. 이씨는 시신을 안치시키는 일을 가장 많이 했는데 그 덕에 ꡐ사는게 뭔가ꡑ를 자주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결론은 누구나 죽음앞에는 다 똑같다는 것이다. 부자로 살았건 가난뱅이로 살았건 한줌 흙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 돈 몇푼에 눈 멀어 남에…

    당진시대
  8.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 이익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며 이웃나라끼리 사이좋게 지내면서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좋겠다고 답을 한다. 누구든 사람으로서는 크게 집단적인 사람과 개성적인 사람의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집단적인 사람은 집단을 중시하고 체면이나 눈치를 더 소…

    당진시대
  9.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강호 소소리 이장

    … 생겨나고 있다. 비단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애기아범 중에도 마마보이가 있으며 예전에는 공처가로 분리되었던 사람도 마마보이의 부류에 합류시켜 부쩍 늘어난 느낌마저 든다. 40대 전후한 장년층들도 마마보이로 변질해 가는 …

    당진시대
  10.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저승길 배웅, 즐겁게 해야죠ꡓ - 면천면 성상리 황장성씨

    …했을만큼 그는 이 분야에서 유별나고 독보적인 존재이다. 면천면 성상리에 사는 황장성(53세)씨. 몇해전 당진에서 열렸던 전국노래자랑에서 방갓을 쓰고 나와 쇠를 두드리며 널부러지게 한가락 뽑아 좌중을 휘어잡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황씨는 상투를 틀자마자…

    당진시대
  11. 1995.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신생클럽조직에 역점 - 당진로타리클럽 정영옥 신임회장

    …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습니다ꡓ 정회장은 ꡒ로타리안이 추구하는 봉사는 회원 각자가 자신의 직업을 최대한 발전시켜 사회에 환원하는 것ꡓ이라며 ꡒ따라서 봉사에는 한계가 있을 수 없고 직접 참여하는 봉사만이 로타리안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것ꡓ이라고 …

    당진시대
  12.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 가진 자, 배운 자들의 마음의 변화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회이다. 잘 사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체면상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에게 동정을 베풀어주는 행동으로서는 오늘의 소외계층의 마음을 치유하거나 그들의 생활이 향상되…

    당진시대
  13.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그것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보탬이 되질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ꡐ먹고 사는 일이 왜 부끄러워야 하는가ꡑ 부끄러움 대신 남부럽지 않게 살겠다는 오기와 검소한 생활철학이 자리 잡았다. 누구에게나 한번씩 기회는 오기 마련인가보다. 전씨는 5년전 그동안 어…

    당진시대
  14.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9호(1995.6.19)특집기사/당진군 군수후보 토론회

    …. 여섯째,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질서와 예절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사는 생활의 근본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일곱번째, 세계속의 한국을 위해, 선진조국의 밑거름으로서 능력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평생을 피와 눈물을 바쳐 나라와 지역…

    당진시대
  15. 1995.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 산 앞가슴에 - 김태숙

    …릉끼리 낮은 어깨 맞대고 찬사람 사람들 등시린 바람 제 등에 대힌 맞고 사는 저산 앞가슴에 물살이 누웠다 간 모랫벌에 남아있는 힘줄의 흔적처럼 구릉사이 굽이치며 저산 앞가슴 모질게 허물고 간 격정의 그림자는, 굽이치고 굽이치며 저 산자락 마을로 이끌고…

    당진시대
  16.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손가정’에서도 씩씩하게 사는 아이 - 송악국민학교 이창연군

    송악국민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창연이는 태어나서 올해 가장 푸짐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한꺼번에 큰 상을 두 개나 받았는데 모범 어린이로 뽑혀 도 교육감상을, 과학상상그리기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교육장상을 받은 것이다. 공부를 썩 잘하는 편도 아니…

    당진시대
  17.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세장애인의 복지향상에 노력할 터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군지회 도원규 회장

    …NP가 높아진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동정심보다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장애인들을 대하는 국민의 열린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죠.” 도회장은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자치시대에는 사심없이 영세민, 장애인 등 …

    당진시대
  18.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직도 못자리 하지 않은 수당리 사람들 -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모처럼 반가운 봄비가 내렸던 지난 주말, 수당리에 사는 정순호(39세)씨는 하루종일 마을회관에 앉아 애꿎은 담배만 피워야 했다. 예전 같으면 허겁지겁 논물을 가두고 못자리 하느라 한창 바쁠 터였다. 그러나 공원묘지반대 싸움이 별 진전이 없어 급기야 농…

    당진시대
  19.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들에게 - 김태숙

    …떤 날은 너희들 서 있는 발 아래 그냥 한두해 거름으로 푹 썩고 싶구나 사는 날이 많을수록 야금야금 잠 뒤척이는 수고로 너희들 살 마르게 하고 어차피 거름으로 썩을 내 육신과 마음조차 기름기 없이 말라가게 하느니, 오늘 밤 너희들 자는 곤한 잠 밑에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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