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규섭씨가 아내 남언우씨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에게 지난날의 고마움을 글로 전합니다”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59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려. 복잡하고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 시집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한 당신을 위해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 보내오. 내게 시집 온지 얼마 되지 않아 1952년 6·25 동란이 일어났지. 그때 할머님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건 · '결혼 회갑'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8.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59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려. 복잡하고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 시집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한 당신을 위해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 보내오. 내게 시집 온지 얼마 되지 않아 1952년 6·25 동란이 일어났지. 그때 할머님을 …
2007.04.09 · 지역사회 · 최운연
…내세우며 태어나서 첫번째 맞이하는 백일과 돌,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혼과 신혼여행, 나이가 들어 기념해야 할 회갑, 칠순(고희), 팔순잔치, 또한 인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례 등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서 운영되지만 공익적이고 더욱 큰 목적을 위해…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회하고 2~3시간 가량만 진행하다가 끝내고 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가려면 축화혼(祝華婚)이나 축결혼(祝結婚), 회갑잔치 집에 갈 때는 축회갑(祝回甲), 축수연(祝壽宴), 수의(壽儀), 70세는 고희(古稀), 77세는 희수(喜壽)…
2004.12.06 · 산업·경제 · 김기연
…리실버상조회의 주된 사업 중의 하나는 이른바 ‘실버산업’이다. 장례부터 회갑·칠순, 자녀들의 결혼식 등 이제 인생의 황혼을 맞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다. “아직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내년에는 야외 결혼식과 …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에서 회갑까지"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
1998.09.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갖춰 기업체 연수나 청소년수련에도 손색이 없다. 물론 지역농어업인의 결혼식, 회갑연, 각종 문화행사를 위해서도 시설을 대관해 줄 계획. 지난 8월에는 이미 SBS와 농진의 공동주최로 좥갯벌가족캠프좦를 열어 열흘간 대성황을 이루었고, 9월중에도 농업…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래는 이미 여러 노래자랑에서 제일 좋은 상만 휩쓸어 확인받은 바 있다. 결혼잔치, 회갑연 특히 갑자기 상을 당했을 때 더욱 필요한 그릇부터 천막, 난로까지 대여해주고 행사진행까지 맡는 우리이벤트대표 윤세중(38세)씨. 타향살이 20년을 미련없이 청산하…
1996.05.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들은 당진군내의 농협에서는 식당운영이 첫번째라면서 어깨를 으쓱거린다. 결혼식과 피로연장이 따로 있어 번거로움을 겪는 하객들에게 편리함도 빼놓을 수 없는 화제거리다. 회갑등 대연회장으로도 개방하고 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표어에 걸맞게 신…
1996.03.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젊은 사람들이 맞선을 보았다. 쌍방간 비슷한 환경과 조건을 갖고 있어 결혼할 뜻이 있었다. 그러나 여자쪽의 어머니가 반대하여 결국 혼사는 성사를 이루지 못했다. 어머니의 이유는 남쪽에 대가족이라는 것이다. 신랑의 조부모님,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 3…
1995.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터 10월 23일까지가 음력으로 윤팔월이다. 윤8월은 썩은 달이라하여 결혼이나 이사등 택일을 하지 않는다. 윤팔월이 들어있는 해는 집도 짓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대개는 주역(周易)으로부터 나온 관행으로 …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도 하고 매번 부락별로 순회를 다닙니다. 또 한가지 좋은 방법이 있는데 결혼식, 회갑연에 식장으로 가지않고 전날 집으로 찾아갑니다. 거기서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도 대접받고 많은 대화도 하고 있죠. 주로 2001년 우리지역의 변화된 모습이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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