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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제자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건
기간
1993—2026

53건 · '고향 제자들'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18.01.02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든 살도 할 수 있습니다”세상사는 이야기 82세 요양보호사 이상원 씨(신평면 초대2리)

    …복중학교에 수석으로 입학을 했다. 그러나 곧 6.25 전쟁이 일어났고, 고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전쟁이 끝난 뒤 다시 학업을 이어가기 시작하며 대전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성균관대 교육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교직생활을 하면서 단국대 교육행…

  2. 2017.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병직 고대노인대학 학장“즐겁게 살며 베푸는 생활”

    … 들여다 보니 옛 추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다. 나는 고대면 장항2리가 고향이다. 어려서는 인천에서 생활했고, 중학교 2학년 무렵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한 달 뒤 6.25전쟁이 터지면서 경황없이 고향인 당진으로 피난 와 정착하게 됐다. 학교를 졸업한 …

  3. 2017.06.02 · 문화·교육 · 한수미

    “馬 문화센터 만들고 싶어요”대호지면 사성리 출신 전통무예인 최재근 당진승마장 대표(송산면 금암리)

    …도 관심이 있어 해외 개발과 관련한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졸업 이후 다시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 영농후계자로서 농업의 길을 이어왔다. 평범한 듯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다. “이론적으로 공부하고파” 전통과 역사를 좋아했던 그는 백제문화제 기마군단…

  4. 2017.05.20 · 문화·교육 · 김예나

    한백흥 대한노인회 당진3동 회장"건강하게 부지런히 살자!"

    예산에서 나고 자란 나는 1978년 당진을 찾았다. 장손이었기 때문에 고향과 가까운 당진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고향과 가까이 지내고 싶었고, 당진이라면 부모님 성묘 관리를 신경써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교편을 잡았던 나는 당진을 비롯한 경기도…

  5.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 김준섭 원당초등학교장정든 교직을 떠나며

    …0년 몸담았던 정든 교직을 떠나며 그동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사랑하는 제자들이 사회의 역군이 되어 활동하는 믿음직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행복했다. 당진, 천안, 태안에서의 27년 간 교사로서의 생활은 나에게는 교육적 성장과 다양한 인…

    당진시대
  6.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종교칼럼]편종만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두 가지 권한

    …했고, 전 인류를 죄의 삯인 사망의 권세 아래 놓이게 했다. 아브라함은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소명에 떠나기로 뜻을 정하고 떠났으며, 독자 이삭을 내게 번제로 드리라는 시험에 드리기로 뜻을 정하므로 모…

    당진시대
  7. 2016.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한기창 면천향교 전교의동생 구형아, 보고싶다

    순성면 봉소리가 고향인 나는 32년 5개월 동안 충남도 내 지역에서 교직생활을 했다. 당진에서는 당진중학교와 면천중학교, 합덕농고(현 합덕제철고) 등에서 근무했다. 오랜시간 동안 교직생활을 한 만큼 제자들 또는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 참 많다. 나는 사…

  8. 2015.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평고등학교 박시표 교사“따뜻한 미담을 담아주세요”

    …금까지 신평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 박 교사는 당진을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다. 오랜 시간 동안 교사의 자리에 있었던 만큼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제자들을 가르칠 당시에는 마냥 어린 학생이었는데, 훌쩍 커서…

  9. 2015.08.21 · 문화·교육 · 김예나

    출향인을 만나다 5 정미면 덕마리 출신, 한국체육대학교해양수상레포츠 연구소 육현철 소장

    …미면 덕마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육 소장은 “내가 기억하는 고향은 솔밭과 냇가가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마을이었다”고 말했다. 육 소장의 어린시절의 하루는 역내천에서 시작해 역내천에서 끝났다. 당시 그의 놀이터였다는 역내천에서 수영하며 시간…

  10.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나루문학회 김종범 회장“40년 만에 졸업한 초등학교”

    …악초, 당진초, 내도분교 등등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다. 이제 어른이 된 제자들이 나를 찾아오면 가끔 술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원당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하고 지금은 나루문학회 회장을 맡아 문학활동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첫 번…

  11.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5]송악읍 가교1리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

    …는 데에 협조가 잘 되는 편이다. 당진에서 이름난 유학자 이인태 선생의 고향으로 제자들도 많았다고. 구자애 이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온 공동체가 마을 인구가 줄면서 무너져 가는 게 아쉽다”며 “고향을 떠나는 젊은이가 많아 농사일을 이어받을 영농후계자가…

  12. 2013.06.08 · 산업·경제 · 이규일

    [신설상가] “30여년 경력의 남성미용사”

    …영헤어의 최수영 원장은 그런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난 남성 미용사이다. 고향이 당진인 최 대표는 20여년 간 서울에서 미용사로 지냈다. 그는 “호서고를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군에 입대했고, 전역 후 우연한 기회에…

  13. 201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스승과 제자

    …. 그분의 사랑이 아직도 가슴에 가득하다. 지금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어 고향 당진에서 이일을 하는 사상 속에는 존경하는 그 스승님의 무언의 가르치심이 언제나 넘쳐나기 때문이다. 며칠 전 어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교사와 아나운서가 묻고 답하는 내용을 …

    당진시대
  14. 2011.04.29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지도 교수 일문일답

    ■가해학생은 지금 어떻게 됐나? -휴학계를 내고 고향인 울산에 내려가 있다. 부모들의 요청도 있었고 가해학생이 학교생활을 지속하게 된다면 피해학생들이 힘들어 할 것 같아서 휴학하고 군대에 다녀오도록 했다. ■어떻게 해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나? -운동선…

    당진시대
  15. 2010.12.0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ㅁ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 - ‘제1회 실내악의 향연’을 연 당진시교향악단

    …천안에서 교편생활을 했다. 그동안 아산시 교향악단 단장을 역임해 오면서 고향인 당진에도 교향악단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당진이 많이 발전하면서 당진에도 문화에 대한 갈증도 커지고 수준도 높아졌지만 프로들이 모여 조직된 교향악단이 없는 것이…

    당진시대
  16. 2010.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신문 사람농사를 준비하며”

    …부터는 졸업생 사은회를 없애기로 교수들이 결정했다. 취업걱정에 시달리는 제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받기가 민망해서이다. 대학교수인 내게 취업지도는 가장 어려운 임무이다.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도전하라고 말하지만 막상 그들에게 권할만한 일자리는 없다. …

    당진시대
  17.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 - 인당서실 이만순 서예가

    …울 수 있다. 이만순 서예가는 6.25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하게 되면서 고향인 당진읍 우두리에 마련된 글방에서 논어와 맹자 등을 배우면서 서예를 하게 됐다. “당시에 종이가 어딨어요. 분판이라고 해서 넓은 판에 콩풀을 먹여둔 데에 글씨를 쓰고 걸레로 …

  18.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52] 푸른숲과 제자들

    … 심으신 나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외국산 소나무로 당시 교장 선생님의 고향집에서 직접 학교에 옮겨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심을 당시는 서 너 살 어린아이 키 정도였으나 지금은 10여m는 족히 넘을 만큼 키가 컸고 잎이 무성해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

    당진시대
  19. 2006.03.06 · 인물·동정 · 이명자

    [퇴임인터뷰] 서야중고 김춘자 교장 - “48년 교직생활 짐벗어 홀가분”

    …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1958년도 결혼과 함께 남편(류재하 이사장)의 고향인 이곳 합덕으로 잠시 내려 왔다가 곧 서울로 갈 줄 알았던 새댁이 “못사는 아이들 데려다 공부시켜야겠다“며 눌러앉은 남편을 따라 교직에 몸담아 평생을 후학양성의 길을 걸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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