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시와의 만남] 사랑의 아쉬움을 시에 풀어내고파
정재석 시인의 ‘그대가 잊혀지는 날’은 평생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쓴 시이다. 작품 속의 ‘그대’는 3살되던 해 돌아가신 어머니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어버이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를 위해 쓰여졌다. “어머니 얼굴이나 느낌 등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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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건 · '시인의 시를'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재석 시인의 ‘그대가 잊혀지는 날’은 평생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쓴 시이다. 작품 속의 ‘그대’는 3살되던 해 돌아가신 어머니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어버이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를 위해 쓰여졌다. “어머니 얼굴이나 느낌 등은 하…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시가 시인의 손을 떠나면 온전히 독자의 것이 된다. 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감상하느냐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다. 똑똑치 못한 시라도 능력 있는 독자를 만나면 좋은 시로 변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옛날 어느 몰락한 양반 집…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복한 일이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며 화목하게 사는 것 아닐까요.” 황씨가 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2002년 [한국시사문단]에 등단하면서부터다.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지만 그녀는 어쩐지 세월이 흐를수록 시를 내보이는 일이 부끄러워진다. “처음엔 …
2003.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묻지 않은 영혼의 꿈을 자연 그대로의 색깔로 노래하는 청순한 마음으로’시를 썼다고 밝혔다. 반촌감리교회 담임목사인 홍원선씨의 이번 시집에 실린 69편의 시들은 기독교사상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시인의 마음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2003.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은이 : 장석남 출판사/솔 값/4,500원 장석남의 시를 읽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안해 진다. 그의 시에는 그런 힘이 있다. 이 힘은 아마도 시인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장석남의 세번째 시집인 『젖은 눈』은 이전의 시들보다 사물에 대한 …
1997.06.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96 문학의 해 1년동안 333연 1,665행의 사랑을 갈구하는 시를 쓰는 시간은 정말 행복했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번 시집에는 사랑에 관한 5행시 3백33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책머리에 「버려진 소금밭에서 소금꽃을 피워내고 싶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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