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나무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우진용 전 고대중학교 교장
…름이 되는 것이다. 나無(없을 무), 나茂(무성할 무). 누군가가 ‘나무시인’이라고 불렀다. 고마운 별칭이다. 35년 교직생활 후 자격증 취득 천안 출신인 우진용 전 교장은 1982년 만리포중학교를 시작으로 태안·서산·논산 등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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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건 · '시인 인생'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름이 되는 것이다. 나無(없을 무), 나茂(무성할 무). 누군가가 ‘나무시인’이라고 불렀다. 고마운 별칭이다. 35년 교직생활 후 자격증 취득 천안 출신인 우진용 전 교장은 1982년 만리포중학교를 시작으로 태안·서산·논산 등에서 교직생활을 하다 5년…
2019.01.18 · 문화·교육 · 박경미
…는 “내 뜻이 후대의 양식이 됐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날마다 내게 주어진 인생의 흔적을 남겨가고 있다”며 “2018년 당진문화재단의 올해의 문학인 출판사업에 선정돼 희곡집을 출간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곡집 <펜트하우스>에는 △희곡 펜트하…
2019.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자극적인 댄스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에게 한국무용의 매력은 마치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오래 보아야, 자세히 보아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왕비의 복식을 하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했던 춤 태평무는 궁궐에서 예인들이 임금 앞에서 추던 춤으로, 백…
2018.10.15 · 문화·교육 · 한수미
호서고등학교(교장 이규용)가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지난 3일 순성미술관(관장 이병수) 잔디 마당에서 개최했다. 2018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호서고 학부모아카데미는 학부모의 진로·진학 정보 공유, 인문 교양 …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이 시대의 문학인으로 이정음 시인이, 올해의 문학인으로 박종영·황영애 시인이 선정된 가운데 이들의 작품 <바람의 노래>, <서해에서 길을 잃다>, <내가 낯설다> 시집 출판 기념회가 지난 16일 열렸다.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로비에서 열린 출판 기념…
2017.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 찾아다녔다. 어느 순간 시는 그에게 다가갔고, 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 황영애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이지만 정작 그는 ‘한 달만 쉬어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왔다. 어릴 적부터 몸에 밴 글쓰기 경북 안동 출신인 황영애 부지부회…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 그의 재능이 사람들 앞에서 처음으로 발현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홍윤표 시인의 첫 시집 <겨울나기> 발표회 때 초청돼 대중 앞에서 시낭송을 선보였다. 이후 지난 2001년 국제와이즈멘 당진클럽이 주최한 ‘당진군 주부 시낭송 대회’가 열렸고, 그에게 작…
2017.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런 가치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팔리지 않는 시집이 수두룩하다. 시인들도 독자들도 더 이상 시집을 사지 않는다. 내 추측으로 유명한 시인일수록 시집을 사지 않는 것 같다. 여러 시인들에게 시집을 증정받기 때문이다. 어떤 무명 시인은 유명 시인들…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붓으로 밭을 일궜던 심훈 선생처럼 조재형 시인은 땅을 일구며 시를 짓는다. 에너지의 근원인 땅, 그 속에서 씨앗이 움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 그 모든 과정이 시다. 농부의 삶에는 시가 있다. “논에 잡초가 자라는 데 뽑질 못하겠더라고요.…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2016 이 시대의 당진문학인으로 김규환 시인이 선정돼, 시집 <오늘>이 출간됐다. 시집 <오늘>에는 총 82편의 자작시가 담겨있으며, 김규환 작가가 5~6년 간 써온 시들로 구성돼 있다. 김규환 시인은 “이 시대의 당진문학인으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하…
2016.10.14 · 문화·교육 · 한수미
…음을 울리는 시 한 수” 이번 한마당에서 해나루시민학교 학생들이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와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낭송했다. 신정자 씨는 “오늘 무대에 올라 너무 좋고 황홀하다”고 말했으며 구금윤 씨는 “두 달을 연습해 오…
2016.07.23 · 문화·교육 · 이영민
…이 많아 여러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고. “고등학교 시절 국어선생님께서 시인이 되라는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나와 너무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결국 진로를 미용으로 정했죠.” 한편 그는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파울로 코엘료 작가의 <연금술…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일흔 살 할머니 노금희 씨가 가장 좋아하는 시다. 이 시를 가만히 읊고 있노라면 남편(박재룡, 77)이 떠오른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두 노부부는 ‘너…
2016.04.15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상영 시인은 지난 1월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신입회원이 됐다. 35년 간 인천에 위치한 전자회사에서 근무했던 그는 지난해 당진을 찾아, 현재 파나시아 골프장에서 고객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지만 가족들 생각만으로도 그의 얼굴에는 미…
2016.03.18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나눔의 집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노래 100세 인생을 개사해 할머니들에게 선보이기도 하고 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또 이와 함께 기자로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방문해 취재까지 마쳤다. 이후 기자단은 민족문제연구소까지 취재할…
2015.07.17 · 문화·교육 · 김예나
…버지는 귀한 집에 둘째 아들로 태어나셨다. 우체국 공무원으로 탄탄대로의 인생 길을 가시다가 군대를 가지 않은 것이 화근이 돼 늦은 나이인 서른이 넘어서야 제대하셨다. 그 후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골 구석구석을 누비는 우편 배달부로 일하며 육남매를…
2014.11.28 · 문화·교육 · 박초롱
남상원 향토시인이 세 번째 시집 <잠시 멈춰 마음으로 부른 노래>를 출판했다. 남 시인이 충주, 음성, 양평 등을 다니며 지은 기행시 100여 편이 담긴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가 겪었던 고난과 슬픔, 기쁨을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그려냈다. 남상원 시인은…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냐 /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이정록 시인의 시 중에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 같은 시들이 여러 편 있다. ‘의자’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의 바람은 소박하다. 그늘 좋고 풍경 좋은 데 의자 몇 개 내…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 나약한 아이로 성장하기 쉬우니까요.” 읽은이가 밑줄 친 구절 길고 긴 인생에서 단 일년, 아니 육개월 만이라도 뚝 잘라내서 아프리카에 가는거예요. 읽은이가 추천하는 또 다른 도서 <상처적 체질> 류근 저자가 우리 존재와 세계의 희비극을 가로지르는 7…
2013.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구나 흔들리기도 하고 방황하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지도 모른다. 도종환 시인은 『흔들리며 피는 꽃』이란 시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라며 인간과 청춘의 방황과 흔들림에 대해 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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