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론광장 - 주민기자]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할 신호등
당진군의 몇군데 안되는 신호등중 특히 보행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서있는 송악면 기지시리 오거리에 있는 신호등이 몇달째 잘못되어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기지시리는 참으로 복잡한 구조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한보철강, 부곡공단, 고대공단의 진입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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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여론광장'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996.10.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의 몇군데 안되는 신호등중 특히 보행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서있는 송악면 기지시리 오거리에 있는 신호등이 몇달째 잘못되어 있어 지적하고자 한다. 기지시리는 참으로 복잡한 구조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한보철강, 부곡공단, 고대공단의 진입로…
1996.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글쎄. 나에게 단 하루의 시간만이 주어진다면 난 무얼할까. ‘하루’라는 시간은 참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 수험생들에게는 한자라도 더 공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테고, 내일 …
1996.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청껏 울어대는 매미소리 나무잎 사이로 찾아드는 햇살 널따란 바위에 기대어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흐르는 물따라 내 마음 맑게 흐르고 가끔은 계곡물 속의 작은 물고기를 따라 발장난을 하며 나무 그늘아래 시집 한권의 여유가 있는 곳 여름에…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잘 보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런데 필자가 정작 시선이 머무르는 곳은 여론광장이다. 절절하게 마음 구석까지 전달되는 이야기는 나이 어린 학생기자, 주민기자의 글에서 나오는 까닭이다. 또 내가 관심이 가는 곳은 1단이나 2단짜리의 짧은 기사이다. 누가…
1996.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년전부터인가 우리 생활주변에 생활정보지라는 작은 신문들이 편집되어 여기저기 가판대에 비치돼 있다. 당진장터, 까치소식, 교차로등 많은 생활정보지들이 발행되고 있는데 확실하게 말하자면 광고지라고도 볼 수 있다. 여기에 실리는 광고는 대부분 주택매매, …
1996.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같이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추억에 젖어들게 된다. 진한 커피 한잔에 미운 네살 딸아이 고집과 생떼로 신경전을 벌이던 일도 잊고, 오늘 저녁 반찬을 무얼할까하는 시름도 잊어 본다.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도 여름과 비를 얘기한…
199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차표 고무신 한켤레만 신고 오일장에 나가서 십원어치 국화빵만 사먹어도 정말이지 한점 부러울 것이 없었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당진에서 살아왔지만 요 몇년동안은 기차표 고무신 십원어치 국화빵만도 못한 꼴을 너무 자주 보게 된다. 당진은 전국에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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