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방유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어나와 병원장 앞에 선다. 그중의 대표 간호사가 오른손을 들고 병원장에게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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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건 · '우리 것은'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어나와 병원장 앞에 선다. 그중의 대표 간호사가 오른손을 들고 병원장에게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일…
1995.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가정의 입장에서 보면 결국 돈이 많이 드는 일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근시안적인 시각이다. 분리수거는 매립지에서 썩지 않는 쓰레기를 분리하여 토양오염을 막고 더 나아가서는 다시 재생시켜 사용할 수 있는 쓰레기를 활용하여 한정된 자원을 절약한다는…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지역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산이요, 푸르름을 뿜어내는 소나무 뫼이다. 우리들의 문화중에서 뒤진 것 중에 으뜸인 것이 놀이문화라고 생각한다. 놀이시설이 있는 것은 대도시 중심이고 우리군내에는 놀이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삽교호를 중심으로 …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신입생이다. 그의 고향은 모스크바 남부에 위치한 코카서스 지방이다.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데다 산이 많고 물이 좋아 장수마을로 널리 알려진 마을이란다. 그가 아름다운 고향을 등지고 한국인 선교사들을 따라 이역만리의 땅을 찾아 온것은 지난해 3…
1995.08.14 · 정책·행정 · 장덕기
우리는 정치를 흔히 마약에 비유한다. 정치에 발들 디디면 그것에서 헤어나기 어렵다는 말이다. 소질과 능력에 관계없이 한번 빠져들면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적절한 시기에 물러설 줄 알아야 피차 좋을텐데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자신의 처지를 모르…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에 한국출장 온 일본인 해방동이 광복 50년, 반세기가 지난 요즘에도 우리나라에는 일제의 잔재들이 유형, 무형으로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으며 또 그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구 조선총독부의 건물이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1995.07.3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한 교과과정에서 배우지 못했던 자연을 접할 기회도 갖지 못하고 더군다나 우리 지역은 일부 종교단체 행사를 제외하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부재로 방학을 방학답게 보낼 수도 없다. 인근 지역 홍성만 보더라도 체육교과연구모임 주관으로…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곳에 세속적인 댓가를 바라지 않고 갈 수 있게 한다고 했다. 당진에 온것은 지난해였다. 전도사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게 그가 이곳에서 먼저 해야할 일은 수화를 가르치는 일이었다. 재교육시설이 지역에 전무했던 탓에 에바다 농아교회는 영적인 체험을 주는 …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떤 일을 결정하였다고 하면 그 소속원에게서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인 것이다. 과잉보호의 가족제도하에서 자라난 사람들, 마마보이들은 대개 성장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
199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상사로서의른 권위는 하위직원의 정당한 지적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시정할 것은 시정할 때만이 바로 설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비단 경찰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토론을 중시하는 민주적인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41년 대전출신으로 충남대를…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가 지긋하게 환갑은 되었을 할머니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구세대 어머니들의 여름 나들이 옷은 흰 모시적삼에 치마를 입고 속살이 보일듯 말듯하게 차려입었던 것이다. 위에서 본 반바지 할머니도 흰 모시적삼에 치마를 곱게 차려입고 현…
1995.07.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 뒷말이 분분하지만 어찌됐건 그 또한 주민의 선택이고 보며 s이제 남은 것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나타났던 각종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자치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후보를 선택하는 이로 우리의 일이 끝…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진 사람이 근면하면 모든 일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진리에 속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가진 것으로 경쟁하는 사회에선 가난해서, 무식해서, 또다른 사회적 이유로 아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치유할 길이 요원한…
1995.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에 참여한 바 있다. 주로 현대문명의 개발에 자취를 잃어가거나 퇴색된 우리고향의 본래 모습을 찾아 화폭에 담아온 박씨는 이번 개인전에서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원의 풍경을 그린 작품 22점을 선보이고 있다. “묵묵히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는 우…
1995.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기까지 이 운동은 군과 정부로부터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정성환 면장과 구장회 군수 당시, 예산배정과 함께 비로소 거군적인 독립운동으로 대호지 선열추모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기념일을 의거가 있었던 4월 4일로 결정하게 되었…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제를 성공으로 이끈 미국의 알 로버트 같은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우리고장 특산물을 대도시에 내다 팔 수 있는 군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기업을 유치하는 군수가 돼 임기내 36%에 불과한 당진의 재정자립도를 50%로 끌어올리겠다. 현재 당진은 서…
1995.06.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직도 농가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쌀농사입니다. 쌀이 경쟁력이 없다고 줄여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반드시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니뭐니해도 쌀은 기본식량이고 통일에 대비해서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문제는 경…
1995.05.15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면 개발이 개발로서 의미를 갖도록 하는 보다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그것은 각종 정신적인 활동을 통해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추구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으로 가능한가?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
1995.05.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재료를 써 이윤을 많이 남기는 일보다 값은 좀 비싸지만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써 손님들에게 질 좋은 음식을 대접해야겠다는 쉽지않은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농사꾼에다 사장님까지 된 이씨는 이제 곧 정신없이 바빠질테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1995.04.24 · 산업·경제 · 장덕기
…간이 사실은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가. 옴진리교의 교리는 잘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에서 심심찮게 발생하는 사이비 종교의 피해를 보면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여러 종교의 교리를 적당히 짜깁기하여 편협한 모습의 신을 만들어놓고 교도들에게 재산을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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