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7
…가지고 내 인생이 틀림없이 보장된다면 그보다 더한 천국이 어디 있으랴. 우리는 자율교육을 얘기할 때 자주 미국쪽의 예를 든다. 그러나 그곳에서야말로 학교 시험성적이 실질적인 성공의 기준이 된다. 명문대 진학의 부담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정신적 압박감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우리 민족'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지고 내 인생이 틀림없이 보장된다면 그보다 더한 천국이 어디 있으랴. 우리는 자율교육을 얘기할 때 자주 미국쪽의 예를 든다. 그러나 그곳에서야말로 학교 시험성적이 실질적인 성공의 기준이 된다. 명문대 진학의 부담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정신적 압박감이 …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토에세이 / 윤주흥(사진)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물길 열린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 한국판 모세의 기적 매년 음력 7월15일을 전후한 백중사리 때면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1.5㎞의 구간에 너비 15m의 바닷길이 드러난다. 이 광…
2000.06.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25전쟁이 일어난지 50년이 되는 6월, 남북의 정상들이 한자리에서 민족의 현안문제를 논의하게 된 것은 한반도는 물론 세계평화의 희망이 아닐 수 없다. 지난 4월8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합의서가 발표된 이후 5월18일에는 실무절차 합의서가 확정됨으…
2000.05.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예수님과 지역감정 지난 4.13총선에서 우리는 골깊은 지역감정의 슬픈 망령이 이래선 안된다고 몸부림친 시대적 요구에 가한 카리스마적 폭행을 보았다. 그리하여 우리시대에 선거는 뿌리 깊은 지역주의의 대결구도가 표면적 숫자로 떠오르는 도구로 전락한 상황에…
2000.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농가부채의 원인과 대책 농업을 일컬어 민족의 생명산업이라고 한다. 그러나 농민들은 해마다 늘어나는 농가부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IMF 이후 빚으로 파산하는 농가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후보께서는 농가부채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 아울러…
2000.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구자행송악면 방계리 애국자를 역사에 묻어둔 채 배우지 못하는 우리들 좥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 와주기만 한다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2000.03.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수록 기대와는 달리 바람직하지 못한 양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역구조를 보라. 정당집회마다 수천명이 모이고 5,000원짜리 식권을 얻으려고 장사진을 이루고 아우성을 친다. 자존심은 털끝만치도 없어 보인다. 유권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
2000.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살면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어려움에 처할 때도 있고 칭찬을 받을 때도, 행복하다고 자족할 때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흐름 속에 우리 자신들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를 상황 속에서조차 너나할 것없이 평안과 더 나은 삶을 찾는다. 정치인들은 …
2000.03.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앞당겨진 21세기 2000년도 벌써 두달이나 지나갔다. 지난 연말부터 우리는 희망찬 21세기라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들었다. 또한 21세기를 맞아 잘못을 고치고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말과 귀가 솔깃한 희망적인 계획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각종…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사람들처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민족도 드물다. 주변사람들과 헤어짐에 익숙하지 않은 문화적 전통 때문이다. 유목생활을 해오던 고대 우리 선조들은 한반도에 농경사회를 정착시키면서 지리적 이동이 거의 없이 생활해 왔…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작과 새로운 출발에는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지난 세기를 뒤돌아 보며 앞으로 21세기에 새 희망으로 새로운 천년을 열어야 한다. 지난 세기 우리는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지도 못했고 이 때문에 세계사의 흐름에 동참하지 …
2000.0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할 열가지 새로운 21세기가 밝았다. 뉴 밀레니엄에 대한 희망과 꿈은 우리 모두에게 각별하다. 우리는 새천년의 가까운 시일안에 선진국으로의 진입과 통일된 조국을 열망하기에 더욱 그러하리라. 그러나 이러한 명제들을 앞당기기 위해선 우리가 빨리 버려야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