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정남 삼봉초등학교 교사] 5월에 그리운 선생님께
…위로해 주시며 다독이던 선생님! 학교 생활이든 아이들 생활 지도든 저의 작은 고민거리도 같이 걱정해주셨던 선생님! 그래서인지 ‘선생님’이라는 호칭보다는 ‘형님’이라면서 어리광을 피우던 시간이 더 많았고 선생님 역시 ‘형님’소리를 더욱 좋아하셨지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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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건 · '작은 손길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0.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로해 주시며 다독이던 선생님! 학교 생활이든 아이들 생활 지도든 저의 작은 고민거리도 같이 걱정해주셨던 선생님! 그래서인지 ‘선생님’이라는 호칭보다는 ‘형님’이라면서 어리광을 피우던 시간이 더 많았고 선생님 역시 ‘형님’소리를 더욱 좋아하셨지요. 기…
2009.10.26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고 있어요. 설치할 때 조언도 해줬고 가끔 먹을 것도 나눠주러 오시는데 작은 손길이라도 제겐 큰 힘입니다. 너무 고마워 포옹으로 마음을 전하려 했더니 소녀같이 쑥스럽게 웃으시던 모습이 인상 깊어요. 작품을 통해 만난 소중한 인연입니다.” 조형예술로 시…
2008.05.05 · 문화·교육 · 우현선
… 정겹다. 마을 어귀에 들어서 10여분을 따라 올라가면 관음사 뒤편으로 작은 산책로가 나온다. 이곳이 성동산성 동벽 초입이다. 오솔길 따라 자연 속으로 산성을 가로지르는 오솔길을 따라 걷는다. ‘쏴아-’ 봄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상쾌하다. 키 …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회적인 복지의 미흡함을 얘기하고자 함이 아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찾아보고자 함이다. 이제 우리들은 각자 자신의 주위를 좀 더 세심하게 둘러보고 살펴보도록 해야 한다. 내 주위에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을 누가하겠는가? …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요함 속에서 만난 수종 스님 고대면 진관리 2구 산자락 사이에 자리한 작은 절, 성당사의 마당엔 풍성한 햇살만 넘쳐흘렀지, 뭐가 그리운지 이따금씩 뻐꾸기 울음소리만 아스라하게 들려왔지, 청설모 한 마리가 절지기인 듯 마당가를 어슬렁거리고만 있었지, …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지의 무덤 앞에 선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덤에 난 잡풀을 뽑다가 잠시 손길이 멈춰질 것이다. 바로 그 순간 할머니는 이승의 문턱을 넘어간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네겠지. 당신의 졸업장을 이렇게 들고 왔다고. 졸업장을 당신에게 주려고 당신의 생일에 맞춰 …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과 들에 가득히 피었다 가곤하는 들꽃은 세상 어느 곳에도 그 신비한 손길이 닿지않은 곳이 없음을 우리 귀에 속삭이는 생명의 전령이다. 십중팔구 사람들 눈에 띄지도 않는 작디 작은 몸을 하고, 때로는 아기들의 새끼손톱만한 작은 꽃을 피워올린 그것들을…
1998.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남았다. 오히려 수해복구에 흘리는 땀방울을 어루만질 수 있는 절실한 손길이 될지도 모르는데 싶었지만 잔치분위기는 아니다 싶은거였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고통을 아픔으로만, 불행을 어두움으로만 받아들이는 성품이 아니어서 다른 것 다 접어두고라도 신명의…
1998.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냄새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바로 고산상회가 그곳. 하나하나 사람의 손길이 깃들어 있는 투박한 모양과 빛깔의 도자기가 작은 공간에서 온화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저런 예쁜 도자기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한번쯤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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