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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6건
연도
2000년

36건 · '좋은 세상'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 말문을 열지 못했다.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쟁의 광기가 온 세상을 휩쓸던 1950년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

    당진시대
  2. 2000.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서고등학교 정봉식 교사가 추천하 세상을 관조하는 작가의 따듯한 시선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정봉식 호서고등학교 교사 본지 편집위원장 세상을 관조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수묵화같은 ‘위안’으로 삶의 무게와 속도를 덮어줘 좥철도원좦 아사다 지로 지음 / 문학동네 펴냄 / 7,500원 짧은 글, 긴 이야기 소설의 마침표는 …

    당진시대
  3.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9

    … 당진의 위상과 속내를 알 수 없다. 말많은 공공근로자들보다 훨씬 질이 좋은 자원봉사인력을 직무유기로 사장시키면서 국고 한푼 못받고 있고 예산가치로도 수십억원을 놓치고 있다. 수천명을 유용할 때의 그들 인건비를 계산해 보자. 발빠른 곳은 벌써부터 시작…

    당진시대
  4.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대 돌보는 우리 며느리 '보통 아닙니다' - 정경옥씨

    …“우리 며느리가 너무 장해서 자랑을 하고 싶은데요, 어디다 어떻게 해야 좋은 지 몰라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꼭 제집 자랑 같아서 쑥스럽지만 웬만 하면 제가 이러겠습니까. 어려우셔도 우리 며느리 꼭 좀 신문에 나게 해주세요. 보통 애가 아니거든요.” …

  5.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또다시 나가버린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좋은 운에 마가 끼어 손해가 적지 않을 수니 주의. 운세예보 : 26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27일 몸수, 손재, 구설주의. 28일 애정문제, 신규사, 구상수. 29일 신액,…

    당진시대
  6.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산보다 많은 공기와 물을 후손에게

    …이다. 그러나 우리가 현재의 욕망만 모두 채운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주고 갈 것인가. 많은 재산을 남겨주는 대신 숨 쉴 공기도 없고 마실 물도 없는 세상을 줄 것인가. 아니면 재산은 없더라도 맑은 공기와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물을 남…

    당진시대
  7. 2000.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운세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뱀: 일을 꾀하면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좋은 결실을 볼 운세. 그동안의 수고로움들이 결실로 나타나 몸수와 재운이 왕성해져 분수·분복 타고난게 아닐런지. 운세예보 : 19일 몸수, 손재수 주의. 20일 문서, 명예회복수.…

    당진시대
  8. 2000.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꿈 - 김순옥(호수시문학회 회원)

    향·토·시·인 좋은 시 한편 김 순 옥 " 충남 서천 출생 " 당진문화원 회원 " 호수시문학회 회원 " 당진읍 행정리 꿈 하얗게 피어오르는 방역차 연기 속으로 아이들이 달려간다 연기에 가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모습들이 신기해 깔깔거리며 달려온다 진한…

    당진시대
  9. 2000.06.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교육감 선거

    …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니 이보다도 더 중요한 선거가 있을 수 없다. 세상에 우리나라 부모처럼 교육열도 높고, 자식교육을 위해 많은 돈을 쓰는 나라가 없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30~40대 사람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일은 자녀교육 문제이다. “학…

    당진시대
  10.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경찰서 김기성 씨가 추천하는 인생의 궁지에 빠진 나를 진정으로 돕는 방법은?

    …단위를 가정이라고 한다면 그 안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인격을 기르며 세상사는 법을 배우는데 오늘날의 결핍으로 황폐해지고 그 속에서 범죄와 반인륜적 행위가 독버섯처럼 움트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가정파탄도 어느 한사람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당진시대
  11. 2000.05.08 · 지역사회 · 이명자

    거산조기축구회장 이민용씨

    …는 말을 듣고 싶어서일 뿐이라고 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변할 때 좋은 나라가 될 거라고 믿고 자신부터 실천하는 사람, 내 자식 먹이기 싫은 음식 남도 마찬가지라며 거짓 상혼이 판치는 세상에서 고집스럽게 우리 축산물(그는 신평에서 정육점과 식당을…

    당진시대
  12.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의 넋두리

    …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하고 사용하는 백수(白手)라는 단어는 사전에 없고 좋은 의미만 있는 백수만 있어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다. 백수는 백수건달(白手乾達)을 건달이라는 말을 빼고 부르는 것인가 보다. 백수건달 보다는 백수가 듣는 사람도 기분이 좋을 것…

    당진시대
  13.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에 해뜨고 해질 무렵

    …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서해에서도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왜목마을은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구석진 작은 해변마을이다. 동으로는 아산만을 끼고 멀리 수평선을 따라 맑은 날이면 평택지방 경기땅이 지척으로 보…

    당진시대
  14. 2000.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0

    …하는 가치의 다양성을 수익으로 연결한 것이다. 경험 많은 중역이나 머리 좋은 엘리트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막내아들의 소프트웨어 하나로 딴 세상을 창조했다. 즉, 아들은 창발적인 기획능력이 있었고 아버지는 그것을 토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뛰어난 추진…

    당진시대
  15. 2000.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초대칼럼-황규호 전 새교육공동체 회장

    …림없이 누리게 된 것입니다.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어리고 젊은 학생들은 졸업을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요, 미지의 세상으로 …

    당진시대
  16.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병노-더불어 생각하며

    …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최남선 지부장이 계셨다. 그분은 나에게 또다른 세상쪽을 알 수 있게 해주신 분이다. 86년 당시 나는 큰 시련을 겪게 되었다. 눈이 내린 외곽도로의 빙판진 곳을 과속으로 운전하던 트럭기사가 급제동을 걸지 못하고 우리 아들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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