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전선아당진중학교 학부모회장, 충남 정책자문위원회 교육특별위원미래를 위한 소통과 교육
…고 보니 팝업창은 딸아이와 친구들의 대화창이었다.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이 아이가 과연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불안감이었다. 그 순간 딸아이 나이였던 과거 내 모습을 떠올리게 됐다. 당시 나는 수화기를 잡고 친구들과 한참을 통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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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건 · '우리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0 / 80쪽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보니 팝업창은 딸아이와 친구들의 대화창이었다.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이 아이가 과연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불안감이었다. 그 순간 딸아이 나이였던 과거 내 모습을 떠올리게 됐다. 당시 나는 수화기를 잡고 친구들과 한참을 통화했고…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일각에서는 “단순히 새로운 것을 건립해 일시적으로 상권에 활기를 찾는 것은 젠트리피케이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거리의 옛 모습을 유지하고 적절한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주민들을 보호하면서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원도심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
201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늘날 사회가 시끄럽고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상대방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만을 고집하며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자연송이, 숙주나물 등 각종 채소가 짬뽕에 올려 진다. 이기정 대표는 “우리 동보성 짬뽕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다”며 “우리는 삼선짬뽕에 푸짐하게 해물을 넣는다”고 말했다. 또한 짜장은 감자와 콩, 고기를 춘장과 자박하게 볶아 깊…
2017.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주 정치의 진정한 적은 무작위의, 쓸모없는, 짧은 뉴스들의 홍수다. 그것은 점차 사람들이 이슈에 대한 본질을 파고들고 싶지 않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포털에서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기사를 중심으로 뉴스가 제작, 소비되는 오늘날의 디지털 뉴스 시…
2017.03.10 · 문화·교육 · 이영민
…. 하지만 누구에게도 이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어요. 장애를 극복해야하는 것은 제 몫이었기 때문이었죠.” 김 전 회장은 “장애인을 돕고싶은 사람들이 많다”며 “하지만 그들이 다가올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를 받…
2017.03.04 · 문화·교육 · 김예나
…마 중에서도 박 회장은 봄에 적혀있는 글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우리,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살아요.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미련은 남지 않으니까요’라는 구절이 가장 공감 돼요. 우리는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엄마로 살아갑니다. …
2017.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사회 어르신, 선배 교장선생님들의 도우심으로 큰 대과없이 물러나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나라의 흥망성쇠를 교육개혁으로부터 찾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교육의 중요성이…
2017.02.10 · 문화·교육 · 한수미
…저 아이들의 불안정한 상태를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간혹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는 사춘기가 없었다”며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고 철학을 세우는 기간이 사춘기입니다. 실제로 사춘기가 없다면 그거야 말로 걱정하고 우려해야 할 일…
2017.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할 시기부터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신체의 일부인 팔, 손, 다리등을 이용해 기준을 삼았다고 전해진다. 옛날에 척관법, 야드-파운드법, 미터법을 각각 나라별로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랐다. 하지만 그의 꿈은 거기서 멈춰서야 했다. 당시 노래를 부른 다는 것은 꿈이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 그저 취미이자 특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가수를 꿈으로 삼을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시골 소녀에게…
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고의 세월은 가고 이제 남은 것은 편안히 가시는 길. 어느 날 건너야 할 파도 없는 강 언저리에서 조용한 햇빛을 온 몸에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가난에 영양 없어 젖 줄기 마르고 5형제 서로 다투며 이 젖 물고 컸습니다. 새벽 닭 울음 전 아침 밥 지…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SK석탄화력 신설 반대’란 팻말을 들고 뜨거운 아스팔트에 나선 것은 지난 해 7월부터다. 얼굴과 이름은 몰라도 나를 구터미널에서 1인 시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면 ‘아’ 하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물론 그 표정들은 내가 아스팔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나이가 될 때까지 나는 해가 뜨는 동해 바닷가에서 살았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해가 지는 서해에서 나머지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 당진에서 삶은 빛나는 햇살보다는 홍시처럼 잘 익은 일몰의 시간으로 채워질 것 같다. 고향을 닮은 바다를 …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았다. 어린 나이에 꿈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것은 시였다. 국어시간에 우연히 만난 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문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마침 그의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사서 도우미로 일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
2017.01.02 · 문화·교육 · 한수미
… 토론에 앞서 KERIS 김진숙 미래전략특임 팀장은 ‘제4차 산업형명, 우리교육의 방향’으로 주제를 발표했다. 김 팀장은 “이제는 교육은 변화에 직면해 새로운 교육 방식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방안으로 교육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학습자의…
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혼의 나이에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연습했던 공연을 사람들 앞에 선보이는 것은 무척 떨리는 일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이정의 씨는 “다듬이 공연을 준비하며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며 “힘들기도했지만 스트레스도 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준근 지휘자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단체 되길” “당진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습기간에 열심히 임해줬습니다. 엄하게 지도했는데, 단원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단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전시됐으며 19명의 회원들이 출품했다. 김종령 회장은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자연을 통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림은 위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당진시민들이 감수성…
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된 이야기로 시작하려 한다. 윤동주를 알게 된 것은 영화 ‘동주’를 통해서였다. 2016년 개봉된 ‘동주’로 윤동주 시인과 그의 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사귀에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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