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추농사, 이대로는 어렵다 ②
…적인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농산물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생산자에겐 너무 싸고, 소비자에겐 너무 비싼 비정상적인 농산물가격문제는 물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산지에서 100원 하는 배추가 최종소비지에서 700~800원, 심지어 1,000원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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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건 · '지금 너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1 / 21쪽
1996.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인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농산물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생산자에겐 너무 싸고, 소비자에겐 너무 비싼 비정상적인 농산물가격문제는 물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산지에서 100원 하는 배추가 최종소비지에서 700~800원, 심지어 1,000원까지 한…
1996.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클럽 차기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내년도 회장에 취임하게 되면 할일이 너무나 많다. 지금까지 계속 해오던 일에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한다. 남을 돕는다는게 부유해서, 우리것이 남아서 돕는다는 게 아니란다. 적지만 …
1996.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끓으면 찬물을 부은다음 30분 정도 마저 삶아서 갈아 거른다. 거를때는 너무 톱톱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 될 경우 면천영탑사 약수물을 넣는다. 수돗물은 약기가 돌기때문에 굳이 약수를 고집하고 있다. 예전에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땐 삶은 콩을 맷돌로 가는 …
199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어치 국화빵만 사먹어도 정말이지 한점 부러울 것이 없었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당진에서 살아왔지만 요 몇년동안은 기차표 고무신 십원어치 국화빵만도 못한 꼴을 너무 자주 보게 된다. 당진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농토가 많은 곡창지대다. 이건 따지고 보면 …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느끼게 된다. 그들은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자신들의 눈을 떴던 것이다. 지금 인심이 각박하여 어지러운 세상, 이기주의가 골수깊이 박혀 나 아닌 이웃은 생각하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세상사에 ‘모모’와 같은 소녀를 한번쯤 만나보았으면 변화되는 우리들의 삶…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리 “저희 마을은 예로부터 효도마을, 장수마을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65세 이상 노인이 120여 분이나 되죠. 효댁골이라는 부락 이름도 효자가 많은 마을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그 마을엔 샘이 하나 있었는데 마을 사람들의 효심이 충만…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막노동을 해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는 찌들은 모습은 아니다. ꡒ예나 지금이나 내가 하는 일이 천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어요. 하루 만원을 벌더라도 쪼개고 쪼개 살수만 있으면 그걸로 만족했고, 잘 살고 싶은 욕심이야 누구든지 있게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지 작성해주고 이제까지 이행치 않음은... 홍씨가 만약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희사합의한 공유수면매립지(해안빈지)를 마을에 내놓아야 한다.좩 초락도리 군유지 불하건 취재차 현지에 내려가 만나본 초락도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대략 이런 내용으로…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좩과 마을 사업지원금 4천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편집자주- 과거나 지금이나 마을의 부녀회장 역할은 부녀회원들을 동원해서 재활용품 수집과 회비 거출로 기금을 조성하여 효도관광, 경로잔치, 불우이웃돕기를 하는 것이 일상적이었다. 저 역시도 우리가 손…
1994.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 거죠. 한때는 재향군인회 중앙회장도 청와대 낙점을 받았으니까요. ■ 지금은 어떤 변화가 일고 있습니까? - 중앙무대에서부터도 변화가 있는 게 분명합니다. 올 4월에 전국단위 총회가 열립니다만 회장이 경선되고 있지 않습니까. 12.12 당시 수도경비…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영희 할머니 "죽는 것이 소원이지, 사람이 너무 그리워서” 혈육 한점이 없이 쓸쓸한 8십여생 백제토성 허리자락에 기대 사는 이영희 할머니. 백제는 678년의 사직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하여 문을 닫고야 말았으니 어찌 촌로인들 비분강개하지 않았으…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여기고 있다. 79년부터 운산리에서 ‘삼양사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 서야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도 겸하고 있다. 평소 온화하면서도 어떤 일이든 마음먹고 시작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에 관심이 많은 그는 아직도 식사하나…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질적인 향상이외의 어떤 인간적인 요구나 권리도 유보하도록 만들어 왔다. 지금의 물질적인 풍요는 지난 시절 이 사회의 성장을 위해 땀흘려온 모든 사람에게 되돌려져야 할 몫이다. 장애인이라고 그 우선순위에서 밀려나선 안된다. 그리고 지금은 제각기 자기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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