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학교탐방]숲속 작은학교에 가을이 오면…
… 찰흙빚기에 한창이다. “작은 학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고안해낸 것이 바로 방과후 미술교실입니다. 당진 시내와 10여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오지마을로 불리는 이곳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죠. 학생 전체를 대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9건 · '우리가 바로' · 최근 기사부터26 / 32쪽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 찰흙빚기에 한창이다. “작은 학교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고안해낸 것이 바로 방과후 미술교실입니다. 당진 시내와 10여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오지마을로 불리는 이곳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대신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죠. 학생 전체를 대상…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올랐다. 무려 16시간을 걸은 우리는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천왕봉 바로 100m아래인 위험지대에 텐트를 쳤다. 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아침이면 그치려니 했다. 그러나 비는 다음날까지 계속내렸다. 우비를 준비해온 사람도 없었다. 생각끝에 비닐로 우비…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전히 자연의 소박한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똥이 아닌가 싶다. 날마다 자연의 어딘가로부터 온 음식을 먹고 우리 몸의 작은 우주를 돌아 도로 자연계의 어느 지점에다 내어놓는 배설물. 그 장소가 옛날처럼 땅이라든가 밭뙈기…
2001.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이 사용하는 언어의 유희 속에 국민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이는 정녕코 우리가 바랬던 것이 아니다. 그런중에 경제는 추락하고 있고 외교는 파경에 이르렀으며 국가안보는 도처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 좌우 이념대립과 남남갈등은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는 지경에…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인 과정을 통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따라서 지명의 유래를 따질 때 우리가 기준으로 삼을 것은 왜목이 아니라 왜메기이다. 왜메기의 유래에 관한 세가지 설 왜메기의 유래에 대해서는 현재 대략 세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외길목으로 통과하는 길’의 줄…
2001.08.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끔씩 그 슬로건을 볼 때마다 진정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역이 복된 땅인가? 라고 자문을 해보게 된다. 또한 정말 복된 땅이라면 어떻게 가꾸는 것이 잘 가꾸는 것이고 건강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긴다. 그래서 당진…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 미국의 지방자치 3. 미국인의 생활문화 100년 넘는 전통의 지역신문 우리가 방문한 신문사는 모두 다섯군데다. 주1회 발행하는 제블론 레코드(Zebulon Record)와 캐리뉴스(Cary News), 주2회 발행하는 채플 힐 뉴스(Chapel Hi…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웬만 해서는 알 수 없는 까다로운 실수를 발견해 바로잡아 보내주는 사람도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실수들을 찾아 보내온 엽서를 보노라면 ‘어떻게 이런 것까지 찾아냈을까’ 하는 경탄보다 이런 실수를 찾자면 얼마나 신문을 꼼꼼히 읽었을…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 없기 때문이다. 서구 선진사회의 교육여건을 동경하고 본받으려는 것이 바로 이런 응용력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때문이 아닌가? 창의력 중심의 교육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이를 응용하고 창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학교…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아프게 한다. 시대의 변화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학생을 더욱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인재양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국가간의 경쟁력을 확보하…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 똥인데 내 똥인데 으윽! 했대.’ 두 아이가 자지러지게 깔깔거린다. 바로 또 해달라고 조른다 남편이 일찍(아이들이 자기 전) 들어 올 때의 밤 풍경이다. 옛날 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항상 듣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무척 좋아한다. 우리 또한…
2001.06.04 · 정책·행정 · 이명자
…딪히자 이후엔 방관자로 돌아섰다. 한마디로 국토관리청에서 하는 사업인데 우리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라는 식이다. 시행청에서 조차 제발 당진군에서 의견을 내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할 정도다. 고가차도가 도시계획 구역안에 들어설 경우 주변 도시계획과 가로망…
2001.05.07 · 문화·교육 · 이명자
…광지가 음식 가짓수는 타 지역보다 많은 편이나 친절하지가 못하다”며 “‘우리가 거지냐’며 종업원들과 실랑이 하는 손님들을 종종 보았다”고 말했다. 송악에 사는 김모씨는 “서울에서 친구들이 부부동반으로 온다고 해 한진의 모횟집을 소개했다가 망신만 당했다…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꿋한 호서고 황일수 선생님 부지런함과 반성적 묵상, 몸으로 가르쳐 문득 우리가 너무 쉽게 말을 하고 산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진정한 스승은 없다느니, 학생도 옛날의 학생이 아니라느니, 남이 하는 말을 받아 자기의 경험과 분석에서 나온 말인 양, 세태…
2001.04.16 · 정책·행정 · 이명자
…선 별 재미를 못보았습니다.” 가마솥애경사음식 대표 박영자씨는 “그러나 우리가 만든 음식이 격이 다르다는 평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듣게 된 것은 당장의 수익보다 더 큰 성과였다”고 말했다. 가마솥애경사음식은 우리 농산물 애용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2001.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누군가’를 해치지 않고서는…”라고 호소했겠는가? 그간 우리 교육이 바로 이러했다. 아니 그것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의 필요에 의해서-학부모들조차도-어쩌면 더더욱 강력하게 요구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바로 나 자신부터 교육에 대한 바른 …
2001.03.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할 수 있는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꿈은 확실히 우리의 환경을 바꾸고 우리가 사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었음은 모두 알 것이다. 어느 분이 쓴 책에서 ‘꿈이 있는 사람, 꿈을 키우는 사회, 꿈을 공유하는 민족은 세계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
2001.02.26 · 정책·행정 · 김태숙
…도 한다. 당진항 관리방안 네가지를 검토하라 아니나 다를까. 노 장관은 바로 당진항의 명칭에 이은 두번째 의제 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실무자들이 난처한 기색을 보이는 가운데 노 장관은 “오늘 이 시간부터 당진항 지정을 항만명칭과 항만관리, 두가지…
2001.02.19 · 정책·행정 · 김태숙
…욕에 차서 일하는 공무원을 둔 평택시민 역시 행복할 것이었다. 항만과가 바로 시청의 활기가 솟아나오는 원천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과연 그 희망을 만들어낸 사람, 그 목표를 세운 것이 누구인가 대단해 보이기만 했다. 항만물류과 이상현(사진…
2001.02.12 · 정책·행정 · 김태숙
…소에 최종결정을 맡겨놓기까지 한 첨예한 관계의 상대 자치단체이긴 하지만 우리가 평택을 오로지 그런 상대로만 여긴다면 그것은 너무 안일하고 소극적이며 수동적인 일일 것이다. 무형의 항만을 가진 평택이 어떻게 그처럼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항만도시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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