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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위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4건
기간
1993—2026

534건 · '고향 위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7 / 27쪽

  1. 1996.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교경전 옮기고 새기기 30년 -합덕읍 도곡리 윤세하 옹

    …록 보이지 않는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획도 원본과 다르지 않게 하기 위해 글씨쓰기에 들여야 하는 정성은 가히 ‘도 닦는 경지’와 다름이 없다. 기자가 그의 집을 방문했을 때에도 윤옹은 책상위에 한지를 가지런히 놓고 가느다란 붓으로 경전의 일부를 옮…

    당진시대
  2.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게 아들은 태연하게 대답한다. “엄마가 이 다음에 늙은이가 되었을 때를 위해 남겨두려는 거야” 무모노성인(無侮老成人)이란 노성인을 경멸하지 말라는 말이다. 노성인은 인간의 보배중에 보배인 것이다. 인간은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단번에 알지 …

    당진시대
  3. 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학 포기하고 미용사가 된 심지 곧은 젊은 남자-유진호헤어콜렉션 대표 유진호

    …평가해도 유씨는 조금도 남들 눈을 의식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살기위해서 마지 못해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고 그 일을 하기 위해 남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과감히 버린 그였다. 유씨는 2년동안 일본연수를 다녀왔는데 말…

    당진시대
  4.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탐방 / 신평면금천2리

    …일환으로 작년부터 시설채소단지가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영농기술이 현대화되고 대규모화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지난해 충남에서 7군데가 선정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곳 신평면이었어요. 재배작목은 주로 토마토입니다. 20년전부터 쌀농…

    당진시대
  5.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사이토 요사가스

    … 엄동설한에 동분서주 하면서 힘에 부쳐 허덕거리는 사람, 치부를 더하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친구, 그리고 어언 20여년을 글을 쓴다고 원고지를 수만장 메웠지만 남길 것은 한장도 없는 허탈함에 당황하며 조바심치고 전전긍긍하고 있으나 모두가 얼마남지…

    당진시대
  6.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탐방 / 우강면 원치리

    …혀 쇠퇴했지만 흥겨웠던 농악놀이를 보면서 자란 이 마을 청장년들이 쉽게 고향을 등지지 못하는 것도 그때의 기억이 있기 때문이리라. “마을 잔치날이나 명절때는 말할것도 없고 모를 심다가도, 벼를 베다가도 풍물놀이를 했었어요. 아낙네들도 풍물소리가 들리면…

    당진시대
  7.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이웃의 추위, 배고픔은 공동의 책임 공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성장도 도와주어야 뉴욕시장을 세번씩이나 역임(1933~1945)한 피오렐로라, 과르디아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당진시대
  8.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영진 의원 후원의 밤 행사 성공리에 치러낸-이은규 민자당 사무국장

    …ꡐ의리있고 소신을 지킬줄 아는 정치인ꡑ이라고 나름대로 평한다. 이국장의 고향은 석문면 장고항리이다. 당진중학교를 거쳐 서울에서 야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당진에 내려와 줄곧 농사를 짓고 살았었다. 넉넉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는 항상 ꡐ물질은 삶의…

    당진시대
  9.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방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어른이 계신 고향으로 모여드니 그립던 사람과 만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우리는…

    당진시대
  10.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하다고 농담도 한마디 곁들이는 할아버지는 연신 싱글벙글이다. 김산옥씨의 고향은 경기도 양평이다. 6.25전쟁을 겪은 세대로 죽을 고비와 애절한 경험을 맛보지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마는 김산옥씨도 고통과 고통으로 뼈를 깎는 아픔을 어린나이에 온몸에 안…

    당진시대
  11.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야 산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동을 작년 9월부터 시작하여 헌옷등 콘테이너 6대분을 현지로 보냈다는 신문보도를 보았다. 격세지감이다. 불과 30년사이에. 돈은 돌고 돌아야 평화로운 것이고,…

    당진시대
  12.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 집이라고 해봤자 곧 쓰러져 넘어질것 같은 납작초가집에 비와 바람을 막기위해 지붕에는 비닐텐트를 덮어씌웠고, 흙바른 벽은 구멍이 숭숭 뚫려 하우스의 보온덮개인 재생솜으로 막아놓은 집이다. 전임금 할머니는 장마철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몹시 부는 날에는 …

    당진시대
  13. 199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4호(1994.3.7)특집기사/대호지 4.4 독립

    … 있다가 독립기념관장의 요청으로 현재 독립기념관에 전시 보관되어 있다. 고향에 내려온 이들은 비밀리에 4월 초순, 대대적인 봉기를 계획하고 구체적인 결의에 들어갔다. 1차로 대호지 면직원중심 동지인 민재봉, 강태원, 송재만, 김동운을 비롯한 남주원, …

    당진시대
  14.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그늘진 곳에도 삶과 희망이 있답니다” 모범공무원 포상금도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희사 “이게 누구래요. 인물이 훤해졌네요” “그래 뵈여. 다 고마우신 이발사님 덕분이래. 그러면 뭐혀. 북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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