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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643건
기간
1993—2026

5,643건 · '우리 것은' · 최근 기사부터280 / 283쪽

  1.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사를 헤쳐온 당진 사람들-박우섭 민주당 정책 2실장

    …적인 권리조차 박탈한 초헌법적인 악법이었죠. 따라서 반유신투쟁을 한다는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결단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였어요” 당시 서울대 문리대는 자유롭고 비판적인 학문적 기운이 형성되어 있었고 박실장은 연극반 활동을 통해 김지하 시인…

    당진시대
  2.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톱질 김용백씨

    … 정도냐고 물으니 “새톱은 하루에 댓자루 팔기가 어렵고 헌톱을 쓸어주는 것은 보통 30자루 정도지요”하면서 “몇 년전만 하여도 새톱은 30자루, 쓸어주는 톱은 백여자루가 넘었다”고 한다. 다른 장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하시던 일이라 …

    당진시대
  3.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농촌의 교육현실

    …너무 불분명한 상황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대체 현재 우리의 농촌과 650만명의 농민들은 무엇을 희망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리고 열악하기 그지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받고 있는 농촌의 학생들 중에서 과연 몇명이 농촌을 지킬 것인가? …

    당진시대
  4.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대건신협

    …들의 불안함을 해소할 방책이 너무나 미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배(신협)을 총괄하여 맡고 있는 사무장이나 기관장으로 20년의 근속자로서 전무직이 있다는 것이다. 외향적으로는 안심이 되나 내적인 면으로는 20년의 전문직 종사자와 단기의 비…

    당진시대
  5.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0호(1994.11.28)특집기사/창간1주년

    …항목이다. 꼼꼼하게 읽는다 직장인쪾상인 많아 그런데 여기서 관심을 끄는 것은 주민들이 지역신문을 비교적 꼼꼼하게 읽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번째 질문 「당진시대를 받으면 얼마나 읽습니까」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읽는다’는 사람이 물론 압도적으로…

    당진시대
  6. 1994.1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금호타이어 합덕대리점 대표 정만식

    …부장으로 22년째 의용소방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를 한다는 것은 최악의 상태에서 자기 몸을 던져 죽는 일이라도 감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봉사중의 봉사이다. 모세는 하느님께 십계명을 받기위해 시나이산으로 올라갔다. 떨기나무가 불타고 있…

    당진시대
  7. 1994.10.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원타령하고 생수 뜨러 가기 전에 내 쓰레기를 챙기라”- 당진읍 신성아파트 김창희(62세) 부녀회장.

    … 각국의 경제에서, 한 나라의 경제는 한 가정의 부엌에서 시작이 된다. 우리가 국민경제의 건강을 말할 때 서독의 가정과 주부들을 빼놓지 않고 거론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당장의 편리함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나 혼자만의 편리함보다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

    당진시대
  8.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삶 함께 걱정하는 이웃 - 명성이용원 이재원씨

    …던 이씨는 동생들까지 가르치면서 힘들게 살아왔지만 정작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금전이나 학력, 직업등 외형적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분위기였다. 때문에 갈등도 많았고 상처받은 적도 많았지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소신껏 살아온 덕에 지금은 어느정도 안…

    당진시대
  9.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경신상회 이경수씨

    …향땅으로 올라갈 수 없는 모두의 허탈감, 마치 르완다의 난민을 연상하면 우리들의 그때 상황을 가늠할 수 있을것이다. 섬에서 피난하고 있던중 이경수씨의 아버지는 병들고 먹지못해 죽었으며, 어머니는 공허와 외로움을 달래다가 재가를 하게된다. 어린 이경수씨…

    당진시대
  10.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고 터져나오니 깊숙한 내면속에 자리잡았던 생각이 절로 나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살이에 바쁘게 살고 있다.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

    당진시대
  11. 1994.09.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면천면 문봉리 (주)제일화섬

    …리하고 있다. 아! 깨끗하다. (주)제일화섬이 이곳 당진에 자리를 잡은 것은 지금부터 약 1년전, 서울 구로동의 역전 뒷편에서 도시의 찌든 공해속에서 30여년을 함께 살아온 터전을 뒤로 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된 것은 제2의 창업정신으로 지방화시…

    당진시대
  12. 199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청년연합회 김명선 회장

    …루고, 고개를 넘어서면 안의계곡을 곁으로 끼고 비탈길을 내려가게 된다. 우리나라는 어느 곳에서나 산이 있으며 계곡이 흐른다. 그러나 필자가 안의계곡을 소개하는 이유는 안의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아름다운 풍광을 마주하게 되고, 수려한 모양새가 여행객의 발…

    당진시대
  13.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 필자가 알기에는 부와는 거리가 아주 먼 가난한 선비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들은 옛부터 도량이란 말을 인간을 깊이 이해하고 세상을 바로 보는 뜻으로 사용했으며, 마음이 넓고 큰 사람을 도량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존경해 왔다. 오춘근교장님을 도량이…

    당진시대
  14.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그라미회 -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 “당진천 살리기”, “우리것 애용”앞장

    …만들어진 동그라미회! 당진 동그라미회(회장 한상우. 31세)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부터 5년전이다. 평소와 같은 격식없는 만남이 이어져오던 중 14명의 초창기 창단멤버는 친밀한 유대를 더욱더 강화시키고, 태어나고 자란 고향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것을 …

    당진시대
  15.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상희 할아버지

    …으로의 인생을 창출해 가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하면서 살게 된다. 우리는 과거 일제식민지에서 36년을 억압받고 살았다. 땅을 빼앗기고, 말과 글을 빼앗겼으며 성씨(姓氏)도 창씨라는 허울속에 없애버리려 했다. 심지어 무궁화나무도 뽑아버렸다. 그러나…

    당진시대
  16. 199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수산 할머니

    …이미 딴곳 으로 발길을 옮긴 후였다. 한나절이 지났어도 하나도 팔려가는 것은 없고, 호박, 가지, 깻잎은 시들시들 더위를 먹는다. 염치 불구하고 남의 가게 처마끝으로 그늘따라 자리를 옮겨 앉았다. 그늘에 들어서니 잠이 쏟아져 쪼그리고 한잠을 자고 말았…

    당진시대
  17.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파출소 차석 임춘일 경장

    …묘소를 지키고 서 있는 외솔나무(약200년) 또한 일품이 아닐수 없다. 우리 조상들은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소나무를 무척 좋아하고 사랑해왔다. 그래서 소나무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자생 하고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나무이다. 그러나 한편 이 소…

    당진시대
  18. 1994.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업용 비닐 제조업체 대명산업(주)

    …하는 비닐제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제품의 질과 서비스로 승부를 거는 기업이 우리고장에 있어 소개한다. 신평면 거산리 신평농공단지에 있는 대명산업은 부산에서 18년간 농업용 필름을 생산해 온 대명의 전해평(66세) 대표가 다시 일궈낸 제 2의 대명. 그동안…

    당진시대
  19. 1994.07.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재선 연호라이온스 클럽 회장

    … 클럽강령 윤성건설 운영, 정실공사 자부 공유경제(共有經濟)라는 용어가 우리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이탈리아, 에스파니아, 브라질, 멕시코등 주로 라틴계의 나라에서 소규모로 실시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경제규제이다. 간단하게 풀이하면 한 사업장에서 이…

    당진시대
  20. 1994.07.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용천회 전명기 회장

    …면에 검은 복면을 하고 손과 손에는 쇠파이프를 든 청년들이 나타났다. 이것은 영화를 촬영하는 장면이 아니라 파업데모를 하는 실제상황이었다. 안데스산맥의 팔을 벌린 예수상과 쇠파이프를 손에 움켜 쥔 복면을 한 청년들과 화면이 서로 겹쳐서 머리속을 오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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