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강면 부장리 전경수 이장“좌절하지 않았기에 오늘이 있다”
…움 그 자체였다. 몸을 의탁한 고모네 식구 9명에 사촌형과 막내고모까지 학생들만 12명이 넘는 대식구들이 한 집에서 생활했다. 전 이장은 “어느 날은 도시락에 달걀후라이가 있었다”며 “알고 보니 고모 아들과 도시락이 바뀐 것이었고, 그동안 고모는 본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3건 · '가을 학생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10쪽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움 그 자체였다. 몸을 의탁한 고모네 식구 9명에 사촌형과 막내고모까지 학생들만 12명이 넘는 대식구들이 한 집에서 생활했다. 전 이장은 “어느 날은 도시락에 달걀후라이가 있었다”며 “알고 보니 고모 아들과 도시락이 바뀐 것이었고, 그동안 고모는 본인…

2019.10.25 · 문화·교육 · 임아연
…으로 사람이 심어야만 살 수 있는 나무다. 독성 때문에 병충해가 없고, 가을날 노랗게 물든 잎사귀가 무척 아름답지만 자연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우진용 전 교장은 참나무와 은행나무를 통해 더 베풀고 더 많이 주면서 살아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
2019.10.18 · 문화·교육 · 김예나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복순)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7회 신평가을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했던 사진, 수채화, 지푸라기, 시화전 등의 작품 전시가 이뤄졌다…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2019.08.13 · 문화·교육 · 김예나
… ‘주민 참여’라고. 정형옥 감사는 “눈에 띄게 참여도가 높아졌다”며 “학생들도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자신감이 높아졌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지역단체는 물론 송악읍과도 …
2019.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리해왔다. 대원사와 문화이용원 사이에 자리한 슈퍼는 때로는 문구점이 돼 학생들이 자주 드나들기도 했다. 가나안슈퍼는 할머니가 하늘나라로 긴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의 추억으로만 남게 됐다. 그러던 올해 봄, 부산에서 올라온 한 부부가 이 집에 생명을 불…
201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에 열리는 초등학교 운동회는 어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인 어른들에게도 핑계 삼아 하루쯤 맘 편히 쉴 수 있는 기대되고 은근히 설레기까지 하는 일 년 중 몇 안 되는 날이었다. 어린아이들에겐 좀 지루하고 하기 싫은 집단체조도 있었지만, 누가 뭐래도…
2018.10.21 · 문화·교육 · 한수미
…니라 학교 숲 조성사업으로 교내에 55종의 나무와 꽃이 자란다.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계속해 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도록 정원과 쉼터, 텃밭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올해 농어촌체험학습 및 텃밭정원가꾸기 운영학교로 선정된 순성중은 학생들이 유기농 …
2018.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보다,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학문적·사상적 지향에 가깝다. 매년 봄과 가을에 공자를 비롯한 4성 10철 72현에게 올리는 제사인 석전의 경우, 단순한 제사가 아니라 과거 향교가 각 지역의 공립학교 역할을 했을 당시 스승인 성현들에게 올리는 인사와 같…
2018.05.04 · 문화·교육 · 한수미
…빈 자리에 명상 숲을 조성하는 등 작은 학교 이점을 살려 나가고 있다. 학생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 놀고,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는 교육이 한정초에서 이뤄지고 있다.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 한정초는 2016학년도 한국문화예술교육…
201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은 확실히 수확의 계절이 맞나봅니다. 벌써 고3 교실 여기저기서 “합격!”을 외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도 가을은 인생의 첫 수확물을 거두는 시기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아이들은 ‘면접’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큰…
2017.10.21 · 문화·교육 · 한수미
한정초등학교(교장 성기동)가 전교생이 함께 하는 가을걷이 행사로 고구마 캐기를 지난 17일에 실시했다. 이날 설레는 얼굴로 텃밭으로 향한 아이들은 호미를 들고 밭이랑에 앉아 고구마를 캤다. 큰 고구마를 캔 학생들은 “내 얼굴보다 큰 고구마”라며 놀라기…
2017.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와 같은 체험부스가 열렸다. 또한 함께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여름·가을 의류와 잡화, 장난감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바자회와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준비됐다. 이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과 마술쇼…
2017.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 간 친구들은 없다니까요.” 18km에 이르는 짧지 않은 길을 걸으며, 학생들은 인내심을 배운다. 힘들고 긴 여정도 결국엔 끝이 있고, 목적지에 다다른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친구들과, 선생님과 길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학…
2017.04.26 · 문화·교육 · 이영민
…천향교 또한 교육기능은 거의 상실한 상태다. 하지만 면천향교에서는 봄과 가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충효교실을 2주 간 운영하고 있다. 한기창 전교는 “춘추기로 나눠 학생들에게 충과 효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등학생 대상으로…
2017.04.14 · 문화·교육 · 이영민
…과 주희, 정호를 비롯한 유학자 20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봄과 가을로 나눠 총 2회 제사를 지낸다. 이곳에 봉안된 학자들은 모두 문관 출신으로 문관 중에서도 유학의 권위자를 모신다. 명륜당은 현재 고등학교와 비교하면 ‘교실’의 역할을 수행하던…
2016.07.15 · 문화·교육 · 임아연
…환경단체 등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단체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가을, 걷기축제 열려 당진센터에서는 걷기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걷기와 수요걷기를 매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수요걷기 프로그램은 내포문화숲길로 지정된 길을…
2016.07.07 · 문화·교육 · 김예나
… 찾아가는 국악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면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국악에 대해 설명하고 교과서에 게재된 음악을 바탕으로 연주회를 개최했다. 박 대표는 “학교에서 공연을 선보일 때면 동요나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연주하는데, 그때마다 아이들…
2016.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해외선교와 지역 내 장학사업, 귀농인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교인들이 아로니아를 분양 받은 가운데 재배한 아로니아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시온감리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필리핀 학교 및 라오스와 태국에 위치한 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201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뜻한 계절이 오고 싹이 트고 잎이 돋으며 꽃이 피며 열매를 맺는다. 또 가을이 오면 하나, 둘 생명이 다하면서 흙으로 돌아가고 그 흙은 또 다른 생명을 품고 자라는 자양분이 된다. 이렇듯 숲은 살아 숨 쉬는 생명체다. 숲 활동은 이런 자연의 변화를 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