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4지방선거와 민심 그리고 민주주의
…고 자백했다. 라과디아 판사는 잠깐 고심한 뒤 이렇게 판결을 내렸다. “당신이 행한 일은 10달러(20세기 초반 10달러는 지금으로 치면 굉장히 큰돈이었다)의 벌금을 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9건 · '같이 당신'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4.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자백했다. 라과디아 판사는 잠깐 고심한 뒤 이렇게 판결을 내렸다. “당신이 행한 일은 10달러(20세기 초반 10달러는 지금으로 치면 굉장히 큰돈이었다)의 벌금을 내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 …
2013.08.24 · 인물·동정 · 임아연
… 찾아 걸어 들어온 이들이 무려 100명이 넘었다. “부자되세요~”, “당신이 사는 집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줍니다.” 끊임없이 경쟁하며 달려야 했고 ‘글로벌 스탠다드형 인간’이 되라고 학창시절부터 채찍질 당했다. 얼마나 피로하게 살아왔던가. 대학에…
2013.03.08 · 지역사회 · 이선정
…이 여자인지, 남자인지에 따라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요. 여성 원장으로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함께 발전하고 싶어요.” 월, 수, 금요일은 저녁 7시까지 화, 목요일은 저녁 8시까지 근무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의학서적과 자기개발서 등을 놓치…
2012.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흔에서 아흔까지>라는 책에서 유경은 늙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다음과 같이 10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나는 어떤 유형으로 살고 있고, 나이를 먹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면 재미있다. 1. 열혈 청년형 : 나는 늙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에게도,…
2012.06.25 · 환경·안전 · 임아연
…럴 때도 있다”며 외려 담담해 했다. 14년의 경륜이 묻어나는 여유다. 당신의 위험을 관리해 주는 사람 그는 보험에 가입할 여건이 되는데도 보험에 들어 놓지 않았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사고에 낭패를 보는 사람을 만나면 안타깝다고 했다. “문병을 가거나 …
2012.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봄은 물소리로 바람소리로 꽃 내음으로 , 푸르름으로, 숫처녀의 젖가슴 같이 부풀은 희망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봄날(春日), 봄바람(春風), 봄밤(春夜), 봄강(春江), 봄꿈(春夢) 봄비(春雨), 봄 생각(春思), 두견(뻐꾸기), 두견화, 매화(春…
2012.02.04 · 정책·행정 · 박기욱
… 거부감을 갖고 있어 많은 고향 분들의 설득을 고사했는데 한 어르신이 “당신은 고향에서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을꺼요? 그런 놀부 심보가 어딨소”라고 질타를 하셨다. 당진을 위해 30년간 쌓은 경험과 인맥으로 봉사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여 정치에 나서게…

2011.06.19 · 문화·교육 · 우현선
…종사하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그들을 직접 만나 동네를 같이 걷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제가 책을 좀 느리게 읽는 편인데 하루에 전부 다 읽었어요.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분들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었어요. 소위말…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라는 표현은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도 한결같이 살자는 뜻인데 결혼이주여성들은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알아주고 대화를 통해서 풀어 가는 것, 즉 일방적으로 돈이 없으니 용돈은 줄이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
2009.12.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쟁터에서 대장이 나살겠다고 도망치니까 졸병(도민)을 내버려두고 죽든살든 같이 도망치는꼴이 마치 왜놈들이 게다짝을 벗어들고 도망가는 꼴과 다를바 어디있나 지금 대한민국은 본연의 업무가 아닌 장외투쟁의 업무로 인해 행정이 마비되고 국민의 마음을 불안하게 …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참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그리고 있다. 단 하루 당신의 삶을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픈 일은 무엇인가? 작가는 이런 질문을 통해 지나간 우리 삶에서 사랑, 희생, 상처, 아름다운 추억 등이 각인되어지며 그것들…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혹시 ‘여보’와 ‘당신’의 차이를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흔히 사용하는 단어인 ‘여보’와 ‘당신’에는 깊은 뜻이 있답니다. 여보(如寶)는 같을여(如)와 보배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남편이 아내를 부를…
2009.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더욱 안타까운 것은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진실하지 못하고 모든 책임을 당신이 지지 않고 변명하는 모습에 또 한 번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권력과 돈은 악어와 악어새처럼 뗄 수 없는 연결고리로 역대 대통령들이 본인이 아니면 자식들까지라도 감옥에 가지 …
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평소 추기경님을 방송매체로만 기억하고 있었다가 최근 선종이후 당신이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
2009.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느날 어머니께서 밤 늦게 부엌에서 밤참을 준비하시더니 나보고 논에 같이 가자고 하셨다. 아버지는 그때까지 논에 물을 대기 위해 두레박으로 물을 푸고 계신 것이다. 석유등잔이 들어 있는 등을 조심스레 들고 앞장섰다. 어머니는 아버지께서 드실 밤참을…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사람까지 나는 참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대통령이 같이 일할 사람으로 뽑았다는 사람들의 면면에 정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심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여자를 겁탈하다 문제가 됐을 때 여성을 사랑했을 뿐이라고 한다면 이게 말이 되나?…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사람까지 나는 참으로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대통령이 같이 일할 사람으로 뽑았다는 사람들의 면면에 정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심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여자를 겁탈하다 문제가 됐을 때 여성을 사랑했을 뿐이라고 한다면 이게 말이 되나?…
2008.0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느 추운 날 갑작스런 비보, 당신이 세상을 떠났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당신은 아까운 사람이었고 꼭 이 땅에 필요한 사람이었으며 진실한 사람이었고 세상을 밝히는 초처럼 이웃을 위해 희생적인 삶을 살아간 분이었습니다. 23년 전 농협이 만들 …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었던 한 선배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했다. 남매를 유학보내면서 부인도 같이 미국생활을 하게 했다.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
2007.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져 방탕한 생활을 하던 아들의 좋은 모습을 끝내 보시지 못하고 돌아가신 당신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쓰신 ‘어머님께 드리는 글’을 눈물과 절규로 낭독하시던 그 모습을 보면서 모두들 눈시울을 적셨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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